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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이상의 가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세 가지 매력

기사승인 2022.09.29  1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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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니케와 독특한 전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이어진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수집이나 전략 중심의 서브컬처게임과 달리 슈팅 장르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서브 콘텐츠로 퍼즐, 로그라이크, 시뮬레이 장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게임이다.

유저는 지휘관이 되어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니케’를 부대에 편성하고 직접 전투에 활용한다. 니케는 여러 장르의 장점이 더해진 게임의 중심을 잡고 진중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풀어나가는 매개체다. 

니케는 인간과 함께 사회를 구성하며 일정이 없을 땐 인류가 구축한 거대 방주의 모든 곳에서 각자의 일을 하며 살아간다. 모든 니케가 아름다운 이유는 인간의 이상형에 맞춰 제작됐기 때문인데, 외형뿐만 아니라 성격, 말투, 행동까지 개성을 나타낸다.

시프트업은 니케의 외형에 Live2D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캐릭터를 특징 있게 표현했다. 창세기전부터 이어진 김형태 대표의 캐릭터성은 니케에서 Live2D 기술과 만나 극대화되어 후방에서 미소녀들을 보면서 전투하는 재미를 표현했다.

메인 콘텐츠인 전투는 유저가 니케와 함께 지상 탈환 작전을 펼치면서 시작된다. 전투에 돌입하면 본격적으로 슈팅이 시작되는데, AR, SG, SR, RL, MG, SMG로 나뉜 무기를 특징에 맞춰 활용하면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니케의 고유 스킬은 전투에서 활용된다. 각각 1~3티어 스킬을 보유해 순서에 맞춰 사용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시스템이다. 

게임의 서브 콘텐츠는 다양한 장르의 장점들이 녹아 있어 지난 테스트에서 유저들에게 88%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기반이 될 전망이다. 

스토리는 장르의 장점을 하나로 이어준다. 인류가 지하 방주에 대피한 이유부터 현재 지휘관이 처한 현실까지 부드럽게 연계되며 스토리 진행과 함께 순서대로 각 장르가 녹아든 게임 모드와 니케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나리오는 핸드폰을 보는 것처럼 메신저로 전달되어 니케들과 단체방에서 전략을 구상하거나 고민을 들어주거나 서브 퀘스트 창구 역할도 한다. 서브 퀘스트는 주로 전투 지역과 연계되어 끝없이 이어지는 지상 탈환 작전의 일부가 된다.

11월 1일 출시될 승리의 여신: 니케는 여러 장르의 장점들이 결합되어 새로운 재미에 도전한다. 김형태 대표가 만들어내는 캐릭터들은 많은 서브컬처 게임들 가운데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하고 액션성이 가미된 슈팅의 재미는 전략성이 녹아들어 수동 플레이도 충분한 매력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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