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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과금 방식 변화? 블소2에 '확률' 아닌 '확정형' 상품 출시

기사승인 2021.09.15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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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2에 확정형 상품을 출시했다.

최근 엔씨소프트 게임들의 과금 방식에 대해 다각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5일 블레이드앤소울2의 정기 점검 이후 영웅 소울을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영웅 등급의 소울은 게임에서 보스나 네임드 몬스터를 쓰러뜨려서 구해야 하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파밍한 유저의 경우 모든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영웅 소울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소울 파편 꾸러미는 12종의 영웅 조각 중 유저가 원하는 소울을 선택해서 획득할 수 있다. 소울은 종류에 따라 능력치가 다르게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근접이나 원거리에 맞는 소울이 존재한다.

구매 가격은 단계별로 500, 700, 900, 2000신석으로, 일반적으로 희귀 아이템의 가격이 300신석 이상으로 거래되고 등급에 따라 2,000신석에 가까운 아이템이 존재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블레이드앤소울2의 경우 과금형 상품이 많지 않은 편에 속한다. 매주 업데이트 마다 단계별 상품 1종만 출시되고 있어, 비슷한 모바일 MMORPG와 큰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MMORPG는 매주 2~3종의 패키지가 추가되는게 일반적이다.

이번에 출시한 패키지 상품 역시 확률이 아닌 확정형 방식이기에 엔씨소프트가 최근 시장의 분위기로 변화의 움직임을 선택했을 가능성도 있다. 패키지의 보너스 보상도 영웅 소울 확정 소환서와 장신구 강화를 확정적으로 올려주는 상품으로 확률 요소를 줄였다. 

블레이드앤소울2는 소모형 재화인 영기 시스템을 폐기하고 모든 유저들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매월 1개월 패스를 제외하면 필수적인 과금 모델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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