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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퓨처 레볼루션 "모바일 퀄리티의 한계를 뛰어넘겠다"

기사승인 2021.08.20  1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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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8월 25일 전세계 시장에 출격한다. 넷마블과 마블의 2번째 협업 프로젝트이자, 마블 IP 최초 모바일 오픈월드 MMORPG다. 마블의 유명 히어로를 성장시켜 거대한 세계의 위협을 상대하는 플레이에 기대감이 몰린다.

넷마블의 마케팅도 공격적이다. 삼성역 인근 K-POP 스퀘어와 코엑스 브랜드에비뉴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인기 히어로 모습을 3D 입체 형태로 선보였다. 해외에서도 꾸준히 노출을 시도하면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다.

넷마블몬스터 조두현 개발총괄, 주한진 PD가 마블 퓨처 레볼루션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최종 궁금증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조두현 총괄은 "과거 마블 퓨처파이트 개발을 통해 마블과 견고한 협업관계를 쌓은 것이 주효했다"면서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퀄리티가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넷마블몬스터 주한진 PD, 조두현 개발총괄 (왼쪽부터)

Q: 프롤로그씬이 실제 MCU의 연출 기법과 흡사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제작 과정에서 마블과의 교감이 따로 있었나?

주한진: 프롤로그씬의 내용과 작업은 모두 넷마블몬스터가 진행했다. 워낙 게임 초반부이고, 게임 플레이와 연결성을 가져야 하기에 주도적으로 작업할 필요가 있었다. 마블게임즈와는 이야기의 흐름에 대한 개연성 등을 논의하면서 만들었다.

Q: 그밖에 마블과의 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부분이나, 마블 측에서 개발 과정에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을까?

조두현: 마블게임즈는 전세계에서 IP를 다루는 회사들 중 가장 유연한 자세를 가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마블 IP의 브랜드 가이드만 지킨다면 어떤 것으로든 확장할 수 있는 형태다. 물론 마블 IP에 대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등 따로 지침을 주거나 주문한 것도 없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개발하는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같이 작업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마블 퓨처파이트를 2015년 출시하고 운영할 때가 첫 협업관계였는데, 그때 신뢰가 견고해진 것도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Q: 히어로 중 상당수가 비행을 할 수 있고 높낮이 조절도 가능한데, 혹시 고저차를 이용한 전투나 탐험 요소도 추후 등장하나? 모바일 MMORPG에서 거의 시도하지 않은 조작이라 개발에 어려움은 없었는지도 궁금하다.

주한진: 개발 과정에서도 비행을 이용한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비행을 할 수 없는 영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했다. 캐나다 소프트론칭을 통해 유저의 패턴을 보니 비행 기능이 없는 영웅을 포함해 다양한 육성 패턴을 보였다. 그래서 향후 적극적으로 비행 관련 전투나 탐험 요소도 추가할 계획이다.

Q: 인기 히어로 중 하나인 토르가 출시 버전에 포함되지 않은 대신 NPC 리스트에 이름이 보인다. 출시 초기 스토리에서 바로 만날 수 있을까?

조두현: 미드가르디아 에픽 미션에서 토르를 만날 수 있다. 미드가르디아의 이야기는 힘을 잃은 토르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Q:  출시 이후 플레이어블 히어로는 어느 정도 간격으로 추가 계획인가?

조두현: 추후 구체적인 사항을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Q: 오메가 카드 수집도 중요한 육성 요소 같다. 과금 의존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인게임에서는 어느 콘텐츠에서 주로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한데.

주한진: 오픈필드에서 진행할 수 있는 지명수배를 통해 카드를 얻는다. 다크 존에서도 카드 획득이 가능하다.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원하는 카드를 최고 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Q: 캐나다 선출시를 통한 피드백 중 가장 많이 받은 호평과 지적사항을 하나씩 꼽는다면?

주한진: 주로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하이퀄리티 그래픽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피드백은 용량과 사양 관련 문제가 많았다.

Q: 마블 퓨처파이트가 그랬듯 글로벌 시장 공략에 기대가 높은데, 그중에서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조두현: 한국을 제외하면, 마블 IP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한진: 드디어 8월 25일 전세계 정식출시를 하게 됐다.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오랜 시간 개발을 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참여를 부탁드린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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