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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M-몬헌 라이즈' 주목할 3월 신작 게임은?

기사승인 2021.02.26  1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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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 팬들의 이목을 모으는 신작들이 3월에 출시된다. 

신규 모드로 반등을 노리고 있는 와치독스 리전 온라인부터 콘텐츠를 전면 리부트한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 스컬을 잇는 신작 인디게임 댄디 에이스, 모바일게임으로 7년 만에 다시 등장한 트릭스터M, 밧줄벌레로 화제의 중심에 선 몬스터헌터 라이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와치독스 리전 온라인>
출시 연기와 아쉬운 콘텐츠로 유저들을 상심에 빠뜨렸던 와치독스 리전이 3월 10일, 4인 협동 모드로 돌아온다. 

와치독스 시리즈는 실제 도시를 구현한 오픈월드와 해커 콘셉트를 강점으로 내세운 게임으로, 도시 관리 시스템 ctOS를 해킹해, 도시을 지배하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비소프트는 지난해 10월, 3편 리전을 출시했으나 버그를 비롯한 콘텐츠 부족 문제로 비판을 받았고 이에 개선 패치와 신규 모드 추가를 약속한 바 있다. 

와치독스 리전 온라인은 최대 4인의 유저가 함께 팀을 이뤄 도심을 탐험하고 미션과 퀘스트를 수행한다. 주요 콘텐츠는 일반 시민을 데드섹의 일원으로 영입하는 협동 미션과 고난도 전술 임무인 택티컬 옵스, 최대 8인이 겨루는 스파이더봇 아레나, 다른 유저의 싱글플레이 캠페인에 잠입해 데이터를 훔치는 인베이전 모드로 나뉜다. 

온라인 모드는 싱글 캠페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지 않는다. 엔딩에 도달한 유저라도 협동 모드에 참가하려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데드섹 동료들을 다시 영입해야 한다. 본편을 구매한 유저라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
콘텐츠를 전면 개편한 아르카나 택틱스가 새로운 부제와 함께 3월 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조합 기반의 전투와 직관적인 게임성에 초점을 맞췄다. 유저는 전장에 영웅을 소환하고 합성해서 상대 조합을 공략해야 한다. 

전투는 영웅 조합으로 특색을 만들었다. 영웅은 소드맨, 랜서, 스피릿, 클레릭, 파이터, 아처, 로그, 위저드 8계열과 화염, 냉기, 자연, 광휘, 어둠, 강철 6속성으로 구분된다. 재료 영웅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만큼, 전장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의 특지잉다. 

정식출시를 맞아 바뀌는 점은 크게 3가지다. 전장의 크기가 4x4로 늘어났고 레시피는 터치 한번으로 조합 트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밖에도 실시간 PvP와 협동 PvE 등 다른 유저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된다. 

<댄디 에이스>
2D 쿼터뷰 로그라이크 게임, 댄디 에이스가 3월 25일 스팀으로 공개된다. 

댄디 에이스는 브라질 인디 개발사 매드미믹의 신작으로, 저주받은 거울에 갇힌 마법사 댄디 에이스가 자신을 가둔 환영술사 렐레와 싸우며 거울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의 핵심은 카드 조합을 활용한 전투다. 유저는 4종의 마법 카드와 업그레이드 카드, 21종의 장신구로 수천 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조합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정식출시 버전에는 10종의 맵과 4종의 보스 및 26종의 보스가 포함될 예정이다. 

<트릭스터M>
엔씨소프트의 트릭스터M이 오랜 기다림 끝에 3월 26일 정식출시된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가 ‘귀여운 리니지’로 소개해 화제가 된 게임으로, 2003년 출시된 원작의 모바일 버전이다. 핵심 시스템인 드릴 액션과 2D 그래픽을 계승했으며, 캐릭터 충돌 처리, 심리스 월드, 크로스플레이 등 엔씨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원작에 없던 협동 및 PvP 콘텐츠도 도입했다. 컴퍼니는 회사 콘셉트의 길드로, 유저는 실적에 따라 직급을 올리고 직급에 따른 차량, 명함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보물이 등장하는 트레져 스팟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특정 구역을 두고 다른 컴퍼니와 필드PK를 벌일 수 있다. 

이밖에도 사냥과 탐험만으로 스킬을 강화하도록 TM레벨을 삭제했으며, 시나리오 개발 과정에 원작 스토리 작가를 투입하고 홈페이지로 배경 스토리와 관계도를 정리했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PD는 “트릭스터M의 목표는 원작 팬들의 요구사항을 온전히 복구하는 것이다”라며 “귀여운 리니지라는 표현은 순한 맛 리니지에 가깝다는 이야기로, 원작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몬스터헌터 라이즈>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3월 26일 닌텐도 스위치로 독점 출시된다. 

몬스터헌터는 동료와 함께 거대한 괴수를 사냥하고 장비를 제작해서 상위 던전으로 나아가는 캡콤의 대표 시리즈다. 1편이 출시된 2004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판매량 5,300만 장을 돌파했고 이중 2018년 출시된 몬스터헌터 월드는 시리즈 사상 최초 1,3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일본풍 촌락인 카무라 마을에서 일어나는 백룡야행 현상을 다룬다. 유저는 동반자 아이루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동반자 가루크, 복부엉과 함께 필드를 탐험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며 장비에 필요한 재료를 수급할 수 있다. 

특히, 밧줄벌레는 몬스터헌터 라이즈를 대표하는 핵심 요소다. 유저는 밧줄벌레가 내뿜는 벌레철사를 사용해서 공중에서 질주하고 벽을 달리며, 일정 시간동안 몬스터를 조종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괴수는 시리즈의 마스코트 리오레우스와 레오레이아, 디아블로스, 진오우거, 나르가크루가, 라잔이 등장하며, 이들을 밀어내고 패키지 모델을 차지한 마가이마가도도 신규 몬스터로 출현한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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