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V4의 2021년 "신화템-전직-콘텐츠 스케줄러 도입"

기사승인 2021.02.24  10:15:40

공유
default_news_ad1

서비스 2년차를 맞이한 넥슨의 V4가 오디세이 업데이트로 청사진을 공개했다.

유저들과 소통한 V4 토크온에서 신화 아이템을 시작으로 클래스 변경&전직, 신규 클래스, 월드 보스 및 레이드 등 상당히 큰 규모의 계획을 발표했다. 늘어난 콘텐츠로 높아질 유저들의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사냥터와 마을을 자동으로 오가는 ‘콘텐츠 스케줄러’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 V4 개발을 총괄할 구상은 PD, 손화수 디렉터와 서면 인터뷰로 추가될 콘텐츠와 시스템 설명,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들어봤다.

<넷게임즈 구상은 PD>


Q: 새롭게 V4 개발을 총괄하게 되었는데, 소감은?
A: 연말연시에 조직 재편이 겹치면서 개발 속도가 다소 늦어졌다. 이을 만회하고 올해 풍부한 업데이트를 선보이기 위한 첫 단계로 ‘V4: 오디세이’를 준비했다. V4가 서비스 2년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기존에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들을 개선하고 게임 서비스가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체계를 정비해 나가겠다. 

Q: 기존에 담당하던 업무는?
A: V4 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해외 론칭을 전담한 핵심 개발진 중 한 명인 구상은 PD가 인수인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신임 손화수 디렉터 역시 손면석PD 및 이선호 디렉터와 다년간 호흡을 함께 맞춰온 베테랑 기획자로, V4의 정체성과 개발 방향성에 맞춰 이번 V4: 오디세이 업데이트와 같은 2021년 개발 로드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Q: 앞으로 V4는 어떤 게임이 될까, 2년차 V4의 모습은?
A: 이번 오디세이 업데이트에서 공개한 것처럼 넥슨 및 넷게임즈의 신규 IP로 정착한 V4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적용해 나갈 것임을 대장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


Q: 클래스 변경 시 마석, 스킬 레벨&연마, 몬스터 흔적 등이 공유되나? 

A: 클래스 변경 후 전투력이 낮아지는 변화 없이 바로 변경된 클래스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이 쉽게 클래스를 바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클래스 전직을 위한 조건은? 
A: V4의 클래스 전직은 2개의 전직 클래스 중 유저가 한 가지를 선택하는 구조다. 처음부터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유저들이 그 동안 정성스럽게 키워 온 클래스의 틀 안에서 특징이 될 만한 두 갈래의 능력을 뽑아 더욱 전문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V4가 자랑하는 다대다 전투에서 다양한 전략과 변수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쉽게 전직 업데이트가 1, 2차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1종의 전직 클래스만 먼저 선보이게 됐다. 하지만 빠르게 전직 클래스 1종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Q: 클래스 변경과 전직이 불균형이 심화된 클래스 비율의 차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지?
A: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의도적으로 특정 클래스로 변경을 막을 경우 업데이트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대신 클래스 밸런스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클래스 상성을 변화시키고, 주기적으로 클래스 변경을 열어 유저들이 스스로 다양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Q: 신규 서버는 어떤 것들을 지원하고, 부족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보완책이 있나?
A: 이미 고속 성장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레벨업 과정을 정비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성장하도록 준비했다. 오디세이 업데이트가 적용된 후 첫 주말부터 유저 레벨과 전투력이 상당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 

하지만 육성 과정도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이고 기존 서버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신규 서버 이용자끼리 모여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넷게임즈 손화수 디렉터>


Q: 콘텐츠 스케줄러가 어느 정도까지 게임을 서포트하나? PvP를 당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A: 스케줄러는 다양한 지역과 마을을 오가며 자동 사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PvP가 발생할 경우 유저가 매니지먼트하는 상태를 멈추고 수동 플레이로 전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상대 공격에 반격하지 못했더라도 PvP로 캐릭터가 사망하면 사냥터에 자동으로 복귀하는 일은 없다. 이러한 기조로 개발해온 만큼 유저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Q: 장비의 세트 효과는 어떻게 맞춰지나? 
A: 각각의 장비가 갖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나갈 생각이다. 세트 효과로 인해 장비의 특징이 없어지는 건 고려하고 있지 않다.


Q: 세트 효과의 경우 장비와 장신구에만 해당하는지? 
A: 그렇다. 장비와 장신구에만 해당한다.

Q: V4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1주년 업데이트 후 연말 조직 재편성이 진행되는 동안 대장님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밀도가 떨어졌다고 본다. 이 부분을 가장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오디세이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앞으로 진행될 업데이트의 로드맵을 미리 공유하고 설문조사 및 여러 경로로 주신 의견들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반영해 나갈 예정이니 기대를 부탁드린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