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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0, "어려운 환경이지만 특별한 이벤트 만들겠다"

기사승인 2020.11.19  1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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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최를 발표한 지스타 2020이 새로운 모습으로 게임팬들을 찾아간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행사 준비과정과 개최 내용을 설명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행사다. 매년 현장에서 공개됐던 게임사의 신작 정보와 e스포츠, 현장 토크쇼 등이 지스타TV로 송출된다. 방송은 내용과 형태에 따라, 사전녹화와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신철 위원장은 “오프라인 행사로 지스타의 16주년을 함께하고자 했지만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지스타는 유저들이 참가사들의 신작과 개발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도록 지스타TV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첫 사전방송을 시작한 지스타TV는 누적 생방송 누적 시청자 150만, 고유 시청자 50만 명을 달성했으며, 총 누적 시청 시간 95,000 시간을 기록했다.  

지스타 2020에는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를 필두로, 넥슨,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컴투스 등의 대형 게임사와 87개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마련한 라이브 비즈매칭은 총 45개국, 526개 게임사가 참가했으며, 닌텐도, 구글, 페이스북, 화웨이 등 해외게임사도 참여했다. 

이 밖에도 지스타에서 주관하는 최초의 e스포츠 대회, 지스타컵이 카트라이더 러시플러스, NBA2K21, 킹오브파이터즈98 3개 종목으로 열리며,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 플래티넘게임즈의 카미야 히데키 디렉터, 니혼팔콤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참석하는 G-CON도 무료로 공개된다. 

강 위원장은 “어렵게 준비한 만큼 간절한 마음이 크다. 인터넷만 있으면 모든 유저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지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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