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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돌아온 성장의 시즌... 집혼과 수호 공개

기사승인 2020.05.14  1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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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두 번째 서버 이전을 마친 리니지2M에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대거 추가하며 캐릭터가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리니지2M은 지난달부터 숨가쁜 일정을 달려왔습니다. 월드 던전 베오라로 서버를 넘는 월드 경쟁의 재미를 안겼고 지난주에 2차 서버 이전으로 혈맹과 월드별 전쟁의 참여 및 협력을 독려했습니다.

서버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엔씨소프트는 이번주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신규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고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새롭게 진행하는 것은 물론 월드 던전 기간을 2주 더 연장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집혼 시스템은 과금 여부를 떠나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성장 요소입니다. 몬스터 처치나 아데나로 획득한 몬스터 혼을 모아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 수 있으며, 모든 집혼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디온 지역부터 공략해야 합니다.

집혼으로 쌓은 포인트는 공격과 방어 두 가지 방향의 옵션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정 수치 이상 옵션을 활성화하게 되면 특정 계승자 스킬의 각성 옵션을 추가됩니다.


이와 함께 정령탄, 투지에 이은 세 번째 신규 정령 각인 수호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전 정령 각인과 마찬가지로 결정체와 고급 결정체를 활용해 직접적인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수호는 방어 능력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수호 정령각인은 매 강화마다 HP와 방어력, 스킬 저항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2단계부터 붙는 무기 대미지 내성은 전쟁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신규 이벤트 해피 데이와 봄소풍 보물 대축제는 유저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신규 이벤트 던전 봄소풍 보물 대축제에서 재화를 수집해 일시적으로 사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서버 이전이 완료된 리니지2M은 이제 본격적으로 공성전을 향한 준비 단계에 돌입합니다. 각 서버의 유저들은 빠르게 혈맹을 재조직하고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등 분주해진 상태입니다. 특이점은 이전까지의 양상이 단순 1~2개의 혈맹 연합이었다면 이제는 100명 단위의 유저들이 하나의 혈에 뭉치면서 다수의 서버를 독식하는 형태까지 등장해, 앞으로 이해 관계에 따라 월드 단위 혈이 등장하는 것도 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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