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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2차 비공개테스트, 무엇이 달라지나?

기사승인 2019.12.31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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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섀도우 아레나’가 2020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2차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 

섀도우 아레나 2차 비공개테스트는 게임 내 다양한 재미 요소를 추가하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차 비공개테스트의 신규 콘텐츠는 ▲신규 캐릭터 2종 ▲랭킹 시스템 ▲붉은 용 ▲연습 모드 ▲숙련도 ▲사용자 설정 모드 등이다. 1차 비공개테스트가 유저간 대전·전투에 주력했다면 2차 비공개테스트는 여러 신규 콘텐츠로 액션 배틀 로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 신규 캐릭터 추가, 액션과 전술 재미↑

2차 비공개테스트는 개성 있는 신규 캐릭터 추가로 액션과 전술적 재미요소가 높아졌다.

1차에서 공개된 6종(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연화, 게하르트 슐츠, 하루, 헤라웬)에 전사 ‘고옌’과 궁수 ‘오로엔’ 2종이 추가된다. 전사와 궁수가 추가됨에 따라 다양한 액션과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신규 캐릭터 고옌은 거대한 강철 대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캐릭터다. 공격 범위가 270도로 넓어 정확한 타겟팅 조작이 없어도 공격이 가능하다. 강한 공격력을 지녔지만, 공격 속도가 느리고 공격 시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기에 신중한 공격 기술 사용과 운영법이 필요하다.

오로엔은 게임 내 첫 궁수 캐릭터다. 활을 이용한 공격 기술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섀도우 아레나 캐릭터 중 가장 긴 공격 사거리를 지녔다. 적과의 거리가 먼 곳에서 최대한 눈치채지 못하는 공간을 확보 후 공격해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특히 원거리 오로엔이 추가됨에 따라 근접 전투를 벗어난 원거리 전투와 전술적 재미가 크게 더해졌다. 근접 캐릭터간의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멀리서 상대방의 전투 상황을 지켜보고 전략적인 전투 참여가 가능하다.

■ 전술 콘텐츠 재미 완성도 높인 섀도우 아레나 2차 비공개테스트

신규 캐릭터 외에 게임 내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로 유저 반응을 살핀다. 특히 게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더해졌다.

게임내 누적 랭킹을 보여주는 랭킹시스템은 반복적이고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해 도입할 콘텐츠다.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향후 보상 등을 추가될 예정이다. 랭킹은 시즌 최대 점수와 시즌 평균 점수로 산정된다.

랭킹 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라 티어 시스템과 캐릭터 숙련도 시스템도 도입된다. 티어 시스템은 유저의 실력에 따른 각 티어를 나누고 매칭을 제어한다. 숙련도 시스템은 캐릭터마다 각각의 숙련 레벨을 추가해 오래 플레이한 캐릭터를 표시한다.

액션 배틀로얄 장르는 캐릭터 성장에 따라 승패가 확연하게 드러나 반전의 재미가 떨어진다. 변수 요소를 넣어 전략적인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붉은 용의 숨결’은 배틀 로얄 경기 진행 중 용이 나타나 전장 내에 무작위로 불을 뿜는 방식의 시스템으로, 경기 흐름의 큰 반전을 줄 수 있다.

이밖에 연습전은 유저들이 자유롭게 캐릭터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사용자 설정은 원하는 사람들을 초청해 자유롭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드 등 1차 비공개테스트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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