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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5.07.16 14:58 | 수정 2015.07.16 14:58
화재·구조·구급건수 지난해보다 7% 증가국민안전처, 2015년 상반기 소방통계분석 발표
2015년 상반기 소방활동내역을 조사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건수가 증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안전처는 2015년 상반기 소방활동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상반기에는 하루 평균 141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966건의 구조, 4733건의 구급활동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건수보다 7% 증가한 수치다.
또한 7~8월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택에 화재감지기, 소화기 설치 등 대책 마련과 휴가지에서 만날 수 있는 벌이나 뱀 등 유해동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여름 휴가철 국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사고예방에 노력하고 사고발생을 대비해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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