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20.08.14 16:13 | 수정 2020.08.14 18:06
행안부, 자연재난 피해 지원금 현실화사망 2000만원·침수 200만원··· 2배 상향
진영 장관이 13일 전남 화순군 삼천교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조치 및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사진 = 행안부 제공.

행안부가 이재민 구호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피해 주민 지원 확대를 위해 자연재난에 따른 일부 재난지원금을 25년만에 대폭 인상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장기간의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국민들의 조기 생활안정 및 수습‧복구를 위해 피해 이재민에게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사망·실종, 주택 파손, 주택 침수) 지원 기준을 상향 조정키 위한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심의·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망·실종의 경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침수의 경우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배 상향 조정키로 했다.

진영 중대본부장은 “이번 재난지원금 상향 조치가 피해 주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속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등으로 피해 복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자치단체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21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