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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2023년 콘텐츠 정비 '선계-아처' 추가

기사승인 2022.11.26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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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지역과 직업을 추가하고 2023년까지 기존 콘텐츠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네오플은 26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페스티벌에서 레기온 던전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신규 지역 선계, 신규 캐릭터 아처, 기존 콘텐츠의 계획을 담은 2023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두 번째 레기온 던전 ‘대마법사의 차원회랑’은 12월 업데이트 예정이며 첫 레기온 던전 ‘빼앗긴 땅, 이스핀즈’의 액션성을 계승해 히트 앤드 런 방식을 유지한다. 기존 던파에서 보지 못한 패턴 플레이로 기믹 파훼의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마법사의 차원회랑은 던전에 입장할 때 전체 보스 중 3명과 조우하며, 4번째 작전의 경우 바칼 레이드에 버금가는 고난도를 자랑한다. 보상은 특수 장비 3부위에 해당하는 융합 장비를 각각 5종씩 추가하며, 4단계 클리어 전용 보상을 지급한다.

던파의 4번째 지역이자 ‘하늘 아래 첫 번째 세계’ 선계는 마법과 기계 문명이 독자적으로 발전한 평화로운 세계로, 여러 종족과 함께 아라드, 천계, 마계의 인물이 모두 만난다. 선계는 2023년 하반기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선계 출신 캐릭터 아처의 전직 직업 뮤즈와 트래블러도 등장한다. 뮤즈는 악기처럼 보이는 활 선현궁으로 음악을 연주해 이로운 효과를 주는 4번째 버퍼 캐릭터다. 빠른 움직임을 중심으로 육성 구간과 솔로 플레이에서 활용하며 2023년 2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트래블러는 뮤즈에 이은 아처의 두 번째 전직으로 4월 업데이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트래블러는 선계에서 여행자 조합 유랑 출신의 궁수로 선계의 기계 기술이 집약된 도구로 궁술과 더불어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처의 나머지 전직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네오플의 윤명진 대표이사 내정자는 “선계는 아직 기획 중인 상태로 인게임 콘텐츠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렵다. 현재 많은 개발진이 노력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신규 지역 추가에 앞서 1레벨~100레벨까지 성장 구간은 테마와 주제에 맞춰 12개 시즌으로 리뉴얼한다. 각 시즌으로 던파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압축하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서사와 설정을 보강한다.

던파 크로니클은 모험가 등장 전후의 사건을 연표 형식으로 정리한다. 설정으로 존재하는 사건과 이야기를 관련 웹툰 및 웹스토리 링크로 연결해 방대한 던파 세계관을 연대기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폭풍의 역린은 마스터 난이도를 신설하고 라이언 코어를 입장료로 사용하는 일반모드를 추가한다. 상급 던전으로 입장권을 강화하면 5가지 버프 효과를 받고, 인벤토리에 입장 재료를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강화된다.

네오플은 던파의 기존 콘텐츠 정비를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1월 중 프리스트의 2차 각성 어벤저와 도적의 전직 직업 섀도우 댄서를 리뉴얼하고 지난 행사에서 약속한 귀검사의 도트 개편을 하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마이스터의 실험실은 5월까지 리뉴얼해 ‘코드네임 게이볼그’로 다시 탄생한다. 기존 설정과 스토리, 시나리오 퀘스트는 유지하고 게이볼그 탄생 전 마이스터의 실험실로 입장 시점을 바꾼다. 코드네임 게이볼그는 7인의 마이스터와 협력하며, 게이볼그와 직접 전투를 펼친다.

이외에도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해 상급 던전의 규모를 압축하고 파밍 편의성을 개선한다. 레기온 던전 ‘빼앗긴 땅, 이스핀즈’는 난이도를 간접 조정하고 보정을 추가한다. 모험단 시스템 ‘아라드 어드벤처 시즌4’는 110레벨에 맞춰 킹 난도와 신규 토벌전의 추가와 함께 시즌 재화와 각종 아이템을 제공한다.

윤명진 대표 내정자는 발표 이후 앞으로 던전앤파이터를 책임질 이원만 총괄 디렉터,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를 직접 소개했다.

3명의 디렉터는 네오플에서 10년 이상 던파 개발에 몸담았으며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다. 이원만 총괄 디렉터는 던파의 편의성 개선과 2017년 여프리스트 업데이트까지 주요 콘텐츠에 참여했으며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는 유저 친화 이벤트 기획 및 전략,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서비스를 담당했다.

이원만 총괄 디렉터는 “던파에서 만든 추억은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앞으로 유저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겨울 이벤트 보상으로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재화를 준비 중이며 12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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