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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쾌감' 젠레스 존 제로, 원신-붕괴 장점 모았다

기사승인 2022.11.22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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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특유의 액션이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지스타에서 공개된 ‘젠레스 존 제로’는 현대 아포칼립스 배경의 액션RPG로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전투가 매력적이다. 캐릭터의 외모와 공격 방식, 스킬까지 모두 특색을 가져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전투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조작 방식은 원신과 동일한 키보드 방식으로 이동과 스킬, 마우스로 기본 공격과 회피를 사용하는데, 단축키를 활용하는 타이밍과 방식에 따라 공격 모션이 달라진다. 반응 속도 역시 아주 빠른 편이며 키밀림 없이 깔끔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젠레스 존 제로의 핵심으로 역대 호요버스 게임 중 가장 빠르고 부드럽게 모션이 연계된다. 특히, 캐릭터 교체 방식의 전투가 인상적이며 등장할 때는 물론 스킬까지 모두 연계되어 조합에 따라 매번 색다른 재미를 준다.

궁극기는 공격과 회피를 반복하면 자동으로 게이지가 쌓이며 캐릭터마다 다른 모션과 대사, 효과로 대미지는 물론 눈까지 즐겁게 만든다. 파티의 모든 캐릭터가 게이지를 공유해 캐릭터를 교체하며 시전하면 연계기와 궁극기가 화면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지스타 시연 버전은 캐릭터의 설정을 담은 ‘스토리 모드’, 캐릭터 셋을 골라 특정 보스를 상대하는 ‘고난도 도전’, 최후의 도시를 탐험하는 ‘도시 탐색’ 세 종류 모드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도시 탐색은 캐릭터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스토리 모드와 달리 유저가 직접 곳곳을 탐색하며 세계관을 파악할 수 있었다.

약 15분 남짓한 시연이었으나 젠레스 존 제로의 현대 아포칼립스 감성과 특유의 애니메이션 그래픽 및 전투를 느끼기 충분했다. 10여 종 이상의 캐릭터는 다른 콘셉트로 각종 무기를 사용하는데,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호요버스가 또 사고를 칠 것 같다. 젠레스 존 제로는 붕괴 시리즈와 원신의 모든 노하우가 녹아있어 많은 팬이 흥미롭게 즐길만하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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