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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미도는 어떻게 디펜스게임의 재미를 유지하고 있나?

기사승인 2022.11.11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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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게임은 비슷하게 게임이 반복되거나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 매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에 꾸준히 새로운 유닛이나 보상으로 동기를 부여하거나 목표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시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낸 무기미도는 기본기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시스템을 결합해 긍정적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우선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로 유닛의 획일화를 탈피했다. 이에 비슷한 전방+후방+힐러의 기본 조합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힐러를 뺀 조합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최근 수집형 게임의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최고 등급의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조합으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고 플레이 기반으로 재화를 제공해 유저들이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하면 성장한다.

결국 모바일게임은 유저들이 많아지고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매출이 발생하기에 무기미도는 어렵지 않는 난도와 다양한 동기부여를 주면서 게임의 성장을 이끌었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과 함께 유닛의 이동 스킬의 존재로 게임의 변수를 크게 만들었다. 유저의 조작과 능력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결정될 정도로 컨트롤의 비중이 크게 작용한다. 

이를 다소 어렵게 느낄 가능성은 있으나 유저의 능력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재미가 크게 늘어나면서 최근 트렌드와 부합하는 게임이 됐다. 

때문에 맵의 꾸준한 업데이트는 중요하다. 유저들이 맵을 고민하면서 플레이하고 분석하는 재미가 존재하는 게임인 만큼, 업데이트 마다 기존과 다른 방식의 유닛이나 스테이지의 추가는 필수적이다.

10일 업데이트 된 ‘레이싱 샌드’ 역시 비슷한 관점에서 추가됐다. 모바일게임의 스토리는 점점 비중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새로운 공간과 등장인물은 유저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다. 

 

신규 맵의 유닛과 등장 패턴이 100% 새로운 방식은 아니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다른 패턴으로 등장해오기 때문에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원거리 유닛의 활용과 새로운 패턴을 깨기 위한 캐릭터의 육성도 필요하다.

무엇 보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소모한 체력만큼 이벤트 재화를 제공하기 때문에 체력이 쌓이지 않도록 꾸준히 게임에 접속할 필요가 있다. 이벤트로 업데이트 주제곡, 체포령, 단서 등을 얻을 수 있다.

 

어떤 게임이든 유저들이 파고들 수 있는 요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팬 층이 단단해지고 인기가 유지된다. 현재 무기미도는 여러 캐릭터의 조합과 맵의 공략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디펜스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는 아니지만 다양한 유닛과 스킬, 맵으로 새로운 재미를 만들었다. 여기에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스토리까지 게임의 볼륨을 채우면서 장르의 재발견이 이뤄진 모습이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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