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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확장'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트렌드 이끌까?

기사승인 2022.09.26  19: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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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확장에 나선다.

하반기 라인업은 디스테라, 에버소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등으로 모두 다른 장르의 게임들이다. 특히 게임들은 기존 장르를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가 결합되어 변화를 시도했다.

리얼리티매직의 '디스테라'는 북미/유럽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1인칭 SF 슈터’ 장르에 ‘생존’ 요소를 추가했다. 아바, 블랙스쿼드 등 10년 이상 국내 FPS게임을 개발해온 전문가들이 슈팅 게임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여기에 스팀(Steam) 유저들에게 친숙한 생존 시스템을 접목했다.

특히, 디스테라의 생존 시스템은 현재 시장에 나온 같은 장르 중 가장 낮은 진입장벽을 목표로 했으며, 리얼리티매직 관계자는 “UX와 시스템 측면에서 각 기능을 더 직관적이며 유저 편의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디스테라는 총 4회에 걸친 글로벌 테스트로 완성도를 높였고, 올해 중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나인아크의 에버소울은 탄탄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풍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인데,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볼 수 있는 호감도 시스템을 특징으로 추가했다.

유저는 캐릭터 정령들과 연애하듯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인연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해당 인연 포인트를 사용해 각 정령의 숨겨진 이야기를 열람하고, 새로운 일러스트 및 코스튬 등도 획득하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개발진은 “캐릭터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목표”라며, “일반적인 수집형 시스템에서 벗어나, 이용자분들이 에버소울의 세계에서 살아 숨 쉬고 캐릭터들과 교감하며 더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레스는 다크어벤저 시리즈로 모바일 액션RPG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세컨드다이브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

아레스의 특징은 ‘SF 액션 게임’에서 느껴볼 수 있는 속도감과 손맛이다. 고퀄리티 그래픽과 독특한 무기 시스템으로 콘솔 게임 수준의 액션성이 목표다. 이외 슈트 체인지 시스템, 지상과 하늘을 넘나드는 탈 것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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