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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여름 할인' 무더위 이겨낼 공포게임 추천 5선

기사승인 2022.07.01  1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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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불쾌지수와 함께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는 공포게임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됐다는 뜻이기도 하죠.

여름을 맞아 게임 플랫폼 스팀은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대대적인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위한 높은 할인율은 덤이고요. 수천 개가 넘는 다양한 게임 사이 ‘방구석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공포게임 5종을 준비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공포를 덜어내고 예술을 더하다
지난해 올해의 게임 상을 받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가 1년 만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찾아왔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전작 레지던트 이블에 비해 공포 요소는 덜어내고 판타지를 더했습니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예술성입니다. 주 무대 드미트리스쿠의 고성은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장식물들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배경으로 마치 전시회에 방문한 느낌을 줍니다.

화려한 배경과 스토리는 더위를 잊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만들어냈던 8척 장신 귀부인이 주인공을 노리고 있으니까요.

고스트와이어: 도쿄 - 유령은 맞서 싸울 대상일 뿐
도심을 휘저으며 귀신과 유령을 직접 처치하는 일본의 공포게임 ‘고스트와이어: 도쿄’에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고소트와이어는 3월 출시된 신작으로 대규모 실종사태가 벌어진 도쿄에서 죽은 자와 맞서 싸우는 퇴마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게임은 화려하기로 유명한 시부야구를 잘 담아내 호평을 받은 바 있죠.

‘45도로 엄지를 올리고 싶다’라고 말한 어느 유저의 평가처럼 출시 당시 10시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절반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경험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 좀비 사태 일주일, 폐쇄된 도시에 홀로 남다
미국 켄터키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처절한 서바이벌 RPG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33% 할인이 적용됩니다.

영국의 인디게임 개발사 인디스톤의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10년째 개발 중인 게임’이란 특이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2년 얼리액세스로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정식출시되지 않고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10년째 더해지는 콘텐츠만큼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현실을 그대로 옮긴 사실성과 다양한 모드는 프로젝트 좀보이드가 가진 특별한 매력입니다. 한국 유저가 제작한 대구 맵은 실제 지형과 한국 특유의 밀집된 인구를 완벽에 가깝게 구현해 개발사의 극찬을 받기도 했죠.

끝없이 몰려오는 좀비를 피해 하루씩 버티다 보면 생존의 공포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습니다. 생존 전문가가 될 때쯤, 어느새 더위는 한 풀 물러날 겁니다.

파스모포비아 - 게임으로 즐기는 ‘진짜’ 흉가 체험
친구들과 협력해 귀신의 정체를 밝히는 어드벤처 공포게임 ‘파스모포비아’는 낮은 기존 가격에 20% 할인을 적용해 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파스모포비아는 흉가를 체험하며 느끼는 심리적 공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귀신이 나오는 흉가를 찾아 들어갈 때부터 ‘왜 이런 짓을 하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친구들과 협동해 귀신의 정체를 밝혀낼 때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하죠.

귀신의 정체를 밝혀내는 방법도 가지각색입니다. 온도를 확인하거나 각종 심령 현상을 체험해야 힌트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음성 대화로 귀신을 직접 불러야하는 상황도 있는데, 외국 귀신이라 발음에 유의해야 하는 ‘웃픈’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키스트 던전 - 한순간의 판단에 달린 영웅들의 목숨
수많은 유저에게 스트레스의 공포를 알려준 ‘다키스트 던전’은 DLC가 모두 포함된 합본에 75%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본편만 따로 구매하면 8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죠.

다키스트 던전은 유저가 자신의 가문을 ‘가장 어두운 던전(다키스트 던전)’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영웅들을 고용하고 던전을 탐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전투를 거듭하며 영웅을 성장시키고 자원을 수집해 영지를 키워나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죠.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심리적 공포는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감을 부여합니다. 짜릿한 긴장감은 던전으로 다시 향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어 줍니다.

다키스트 던전은 인디게임으로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며 2023년 3월 후속작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키스트 던전2를 즐길 계획이라면 올 여름 무더위를 다키스트 던전과 함께 이겨낸 경험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규민 기자 qum@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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