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가이즈가 무료화와 멀티플랫폼 재출시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폴가이즈의 개발사인 미디어토닉은 트위터로 ‘무료 서비스로 전환 후 첫 48시간 동안 2천만 명의 유저가 접속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말 동안 원활한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유저가 몰렸으며, 신규 다운로드를 제공하지 않는 스팀에서 약 6만 명이 동시 접속했다. 

한편, 폴가이즈는 22일부터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에픽게임즈, PS, Xbox, 스위치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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