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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 있는 2021 인디크래프트 Top6 수상작들

기사승인 2021.12.13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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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상게임쇼로 호평을 받은 ‘2021인디크래프트’ 선정작들이 주목받고 있다.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은 지난 10월 15일에 종료한 ‘2021 인디크래프트 시상식’에서 선정된 각 분야의 우수 게임들이 호평받고 있다고 밝히며 ‘국내 TOP6 분야’, ‘후원사 및 개인후원자 PICK’ 등 4개분야 15개 우수 수상작을 2022년을 빛낼 우수 인디게임으로 소개했다.


2080년 중소상점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우산금지’ 
후추게임스튜디오는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인디크래프트 TOP6로 선정된 게임 우산금지(No Umbrellas Allowed)가 첫 출시작이다. 

2017년 말 우산금지 개발을 시작, 텀블벅 크라우드펀딩과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로 초기 기반을 마련했고 1년의 선출시 기간을 거쳐 지난 9월 스팀 플랫폼으로 게임을 정식출시 했다. 우산금지는 앞으로 큰 기획적인 변경은 없을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한 피드백은 신중히 검토해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산금지를 통한 해외 매출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해외 매출이 급증, 국내외 매출 비중이 크게 반전되면서 영문 버전 개선뿐 아니라 다국어 지원, 플랫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기작도 초기 개발 단계에 접어들었다. 첫 출시작과 다른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차기작은 로그라이크 엔딩 빌딩 게임으로 기획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스토리와 메커니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우산금지와 다르지 않을 예정이다. 9월 3일 정식출시된 우산금지는 현재 스팀에서 판매중이다.

트랜디한 고퀄리티 모바일 PvP 게임, ‘다이너스톤즈’
방송과 e스포츠가 연계되는 게임이 앞으로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3년차 스타트업 샤인게임즈가 언리얼엔진4로 개발한 '다이너스톤즈'는 실시간 멀티 플레이 기반의 PVP 게임이다. 

3명씩 1팀이 되어 10개 팀이 한 전장에서 서바이벌 룰로 경쟁하는 30인 아스티아 모드부터 3:3:3 보스전과 3:3 점령전, 10인 솔로모드까지 실시간 PVP게임의 잊고 있었던 손맛을 느낄수 있다. 

‘2021 게임문화축제’에 참여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다이너스톤즈'는 현재 22년 하반기 국내 정식 출시가 목표이며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2021 인디크래프트’에선 TOP6와 함께 행사 후원사인 원스토어의 선택을 받아 ‘후원사픽-원스토어’에도 선정됐다.

손전등 하나로 어둠속을 달리는 쿼터뷰 공포게임 ‘라스트라이트(Last Light)
8월 스팀에 출시한 쿼터뷰 형태의 공포게임 ‘라스트라이트’는 폐쇄된 병원을 배경으로 담력시험을 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작중 놀랍도록 소름돋는 장치들로 작품의 퀄리티를 끌어올렸다. 출시 후 게임의 스토리 및 다회차 요소에 대한 콘텐츠 부족을 피드백 받아, 공포 콘텐츠 요소와 스토리 콘텐츠를 추가했다. 최근 퍼블리셔 크레스트와 함께 한국어 풀보이스를 포함한 업데이트로 참관객 및 심사위원 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식물을 가꾸고 찻집을 운영하는 힐링게임 ‘모퉁이뜨개방 with 카페’
올해 초 사전예약을 통해 정식출시한 모퉁이뜨개방은 with 카페(이하 모퉁이뜨개방) 동명의 힐링웹툰 ‘모퉁이뜨개방’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힐링게임이다. 

모둥이뜨개방은 새로운 방향의 스토리 타이쿤 게임을 표방하여 기존 원작 캐릭터들과 더불어 새로운 캐릭터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조화롭게 만들어졌다. 구글플레이에서 선정한 올해를 빛낸 인디게임부문 우수상을 수성하며 유저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낚시에 진심인 게임, 특허까지 내다 ‘캐스팅’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낚시열풍이 불며 다양한 낚시게임들이 등장했지만, 모바일무브먼트의 ‘캐스팅’은 스마트폰과 직접 개발하여 특허를 낸 낚싯대 컨트롤러로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인디크래프트 선정과 더불어 최근 진행한 ‘2021 게임문화축제’, 그리고 지스타에서 BIC(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부스 참여를 통해 다방면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

색깔을 이용한 2D플랫포머게임 ‘페포’
색깔을 이용한 보스 전투라는 컨셉으로 몰입감 넘치는 보스 전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Team BUD는 올해말 스팀 얼리억세스를 준비하고 있다. 컬러 슈팅게임으로 정의되는 ‘페포’는 독특한 색감과 아트적인 비전으로 심사위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개발사는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유저를 만나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다시 만나는 인디크래프트, 커뮤니티 특별상]
2021년 3월 스팀과 스토브에 출시된 국내 인디게임으로 ‘2020인디크래프트’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올해 ‘2021 인디크래프트’에서는 지나간 우수 게임을 돌아보는 특별상에 선정됐다.

출시 이후 다양한 유저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인 패치로 게임을 발전시킨 프로젝트모름은 게임 레벨 디자인 수정하고 슬로우 모션과 어시스트 모드 기능을 추가하여 게임 난이도를 낮췄고 이외에도 보스 체력 아이콘, 획득 포스터에 체크 표시, 챕터 지름길 추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였다. 

2022년에 프로젝트 모름은 국내 퍼블리셔 CFK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셔터냥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위치용 셔터냥에는 세이브 포인트 및 멀티 엔딩에 관한 스토리를 추가할 것이며, 기존 스팀 셔터냥에는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저의 눈으로 바라보다, 후원사 및 개인후원자픽]
3년 연속 인디크래프트를 후원하고 있는 글로벌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 ‘엑솔라’에서 선정한 올해의 엑솔라픽은 오리지널 리듬게임인 케세라게임즈‘칼파’다. 

탑다운 방식의 5키 건반형 오리지널 리듬게임 ‘칼파’는 오리지널 음악 소스와 미소녀 일러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폭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진행한 BIC 쇼케이스에서도 리듬게임을 체험하기 위한 유저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칼파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음원 저작권을 확보하여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저들이 직접 뽑은 개인 후원자픽에도 여러 우수 개발사들이 선정됐다. 인디게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일반 개인후원자들과 엄선된 게임산업 전문가를 통해 진행된 심사를 통해,총 1개의 우수게임상과 6개의 응원게임상을 선정했다.

우수게임상에는 지팡이게임즈의 ‘턴택’이 선정됐다. 퍼즐-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인 턴택은 올해 1월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되었으며, 현재 추가 콘텐츠와 스토리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업데이트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로 포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출시일정은 2022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응원게임상은 출시년도를 따지지 않고 오직 유저들과 심사위원의 선택을 통해 선정됐다. 비주얼라이트의울프앤피그스도 그 중 하나다. 게임으로 세상을 밝게 만든다는 이념으로 설립된 비주얼라이트는 2016년부터 다양한 VR게임들을 개발해 왔으며 콘솔 및 모바일로 그 사업을 확장중이다. 

2020년 5월 스팀에 출시한 울프 앤 피그스는 동화 '아기 돼지 삼형제'를 뒤집은 스토리 게임으로 현재 멀티플레이 버전을 개발중이다. 우수게임상에는 상금 240만원이, 응원게임상 선정작에겐 상금 1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은 “2021년을 돌아보며 2021 인디크래프트 우수 선정작들에 대해 소개하며 2022년에도 대한민국을 빛낼 우수 인디게임이 계속해서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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