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의 아담 키친스키 대표가 사이버펑크 2077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폴란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사이버펑크 2077은 장기적으로 좋은 게임으로 인식될 것이고 다른 게임들처럼 꾸준히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2년 1분기 1.5 업데이트와 콘솔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많은 개발자들이 사이버펑크 2077의 업데이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사이버펑크 2077은 스팀 가을 세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저 80% 이상이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했으며, 게임의 판매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유저들은 피명적 버그가 개선되고 할인으로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꼽았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