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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2, 4월 22일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 및 발로란트 챔피언스, 12월 개최

기사승인 2021.03.30  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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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12월 개최

발로란트 e스포츠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종 대회이자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대한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30일 2021년 발로란트 e스포츠의 대미를 장식할 글로벌 대회인 챔피언스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챌린저스와 마스터스의 상위 단계 대회로, 전 세계 최고의 팀 16개가 모여 경합하는 발로란트 최고 권위의 대회다.

오는 12월, 16강으로 진행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방법은 총 세 가지다.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11개 팀은 각 지역 대회인 챌린저스와 글로벌 대회인 마스터스를 통해 쌓은 서킷 포인트를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이 얻은 팀들로 구성된다. 하나의 지역으로 묶인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이하 EMEA)의 1위와 2위, 북미 1위와 2위, 브라질 1위와 2위, 동남아시아 1위와 2위, 라틴 아메리카와 한국, 일본의 각 지역 1위 등 총 11개 팀은 챔피언스 진출권을 획득한다.

남은 5자리 중 4자리를 놓고 지역 단위가 아닌, 권역별 최종 선발전이 진행된다. 소속 지역에서 서킷 포인트가 부족해 챔피언스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한 팀들은 확대된 지역의 팀들과 경합하는 권역별 최종 선발전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4팀이 챔피언스 티켓을 얻는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1위를 하지 못하더라도, 아시아 태평양 권역으로 진행되는 최종 선발전에 참가해 다시 한번 기회를 노릴 수 있는 것.

구체적으로는 EMEA 지역 3위부터 10위까지 8개 팀 가운데 1위, 북미 3위부터 10위까지 8개 팀 중 1위, 브라질 3위~6위와 라틴 아메리카의 2위~5위를 합친 8개 팀 가운데 1위, 아시아 태평양으로 묶이는 동남아시아(3~4위), 한국(2~3위), 일본(2~3위)의 6개 팀 중 1위 팀, 총 4팀이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합류하게 된다.

나머지 1장의 챔피언스 직행 티켓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스테이지3의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팀에게 자동으로 주어진다.

한국의 경우 최소 한 팀부터 최다 세 팀까지 챔피언스에 출전할 수 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스테이지3에서 한국 팀이 우승을 차지해 직행하고, 동남아시아와 한국, 일본이 겨루는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팀이 살아남는다면, 한국 지역 누적 서킷 포인트 1위까지 포함해 세 팀이 챔피언스에 나설 수 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스 스테이지3 우승팀과 각 지역의 서킷 포인트 1, 2위 등 11개 팀, 지역별 최종 선발전을 통과한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CIX 팬파티 'Blooming Day' 개최 예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가 CIX 팬파티 ‘Blooming Day’를 예고했다.

‘Blooming Day’는 4월 17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오프라인 관람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하고 싶은 유저들은 4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하면 된다. 응모권은 팬덤 활동을 즐기면서 받은 ‘클랩’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8일 발표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은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유니버스와 CIX가 함께 준비한 친필 사인 CD를 선물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응모권을 5장 이상 사용하면 누구든지 볼 수 있다. 행사 전체 화면과 멤버별 멀티뷰로 시청 가능하다. 팬파티 현장, 멤버별 영상은 추후 유니버스 앱에서 VOD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니버스에서 마련한 두번째 팬파티다. 엔씨소프트는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들과 함께 온∙오프라인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블소2, 4월 22일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이하 블소2)’가 오는 4월 22일 사전 캐릭터 생성을 예고했다.

유저는 4월 22일부터 블소2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블소2에서 플레이할 캐릭터의 종족과 성별, 캐릭터명을 선점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선점한 캐릭터명은 전 서버에서 중복 없이, 유일한 닉네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블소2는 사전 캐릭터 이벤트 컨셉에 맞춰 제작한 신규 광고 ‘이름을 건 전투’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닉네임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블소2의 메인 컨텐츠인 ‘문파’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엔씨소프트는 블소2의 세 종족 진족, 곤족, 린족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유저는 블소2 브랜드 사이트에서 종족 별 영상과 캐릭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블소2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유저들은 게임 아이템(사전예약 한정 의상 ‘약속’, 독초거사의 선물 주머니 등)을 받는다.

앱 마켓을 통한 사전예약 유저는 추가 보상(약속의 증표, 50,000금)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후 생성된 URL로 친구를 초대하면 초대한 수에 따라 성장 아이템,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선물로 받는다.

컴프야2021, 올 시즌 KBO리그 전망 공개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2021)’이 올 시즌 KBO 리그를 전망하는 설문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 이벤트는 신생 구단의 출범 및 추신수 선수의 국내 복귀 등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2021 KBO리그’의 개막을 맞아, 신규 시즌에 대한 야구팬들과 게임 유저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정규리그 우승팀과 홈런왕, 다승왕 등 주요 타이틀을 예상했다.

약 2만여 명의 ‘컴프야2021’ 유저들이 참여한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전망에는 ‘NC 다이노스’가 전체의 30.9%의 지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NC는 타 구단과 비교해 특별한 전력 누수 없이 우승권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했음은 물론, 뛰어난 구위의 외국인 투수 ‘파슨스’의 영입으로 선발 마운드까지 한층 더 강화해 부동의 1강 후보로 꼽히고 있다. 뒤이어, 뒤이어 전통의 강호 KIA 타이거즈가 12.1%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와 추신수의 SSG 랜더스가 근소한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거포들의 불방망이 대결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홈런왕 예측에는 지난해 38홈런을 때리며 LG 타자 중 역대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 올린 라모스가 21.7%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키움의 박병호도 18.8%의 근소한 득표 차이로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토종 거포의 자존심을 세웠다.

최고의 투수를 뽑는 다승왕 전망에는 유난히 외국인 투수들의 득세가 크게 점쳐졌다. NC의 루친스키와 기아의 브룩스, 롯데의 스트레일리 순으로 최상위권부터 이름을 올린 이들 선수들은 모두 빅 리그 마운드에 서 본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들이다.

이 밖에도, 올해 ‘컴프야2021’의 공식모델로 발탁된 신인왕 출신 4인 중 가장 활약이 두드러질 것 같은 선수 예측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게임의 타이틀 이미지를 장식하고 있는 키움의 이정후가 6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올 시즌 선전을 예고했다.

크래프톤, 2021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일정 발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의 연간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저를 위한 대회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이하 PMSC)’에서 PMPS로 새롭게 변경됐다. PMPS는 연간 약 총 1억 4천만 원을 놓고 두 시즌의 국내 대회와 두 번의 글로벌 대회로 이루어진다. 국내 대회 두 시즌은 각각 예선, 위클리 스테이지, 위클리 파이널을 치르게 되며, 글로벌 대회는 상반기 인비테이셔널(초청전) 및 하반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으로 운영된다.

토너먼트 구조였던 PMSC와 달리 PMPS는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총 10회 풀리그 중 위클리 스테이지 6회의 경기 포인트 합산 결과 상위 16팀이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해 승부를 펼친다.

랭킹은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 총 20회 경기 중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15회의 경기 포인트를 합산해 집계한다. 랭킹 상위 16팀과 PMSC 2020에서 출전권을 부여받은 8팀이 위클리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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