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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어둠땅 "실바나스와 안두인의 이야기 흥미로울 것"

기사승인 2021.02.21  1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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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의 성소에서 펼쳐질 흥미로운 스토리가 예고됐다.

21일 블리즈컨라인에서 월드워크래프트(WoW): 어둠땅 인터뷰가 진행됐다. 어둠땅은 올해 대규모 업데이트 '지배의 사슬'을 출시해 확장팩 스토리의 절정을 그린다. 트레일러에서 리치왕과 같은 면모를 보인 안두인, 레이드 보스로 결정된 실바나스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블리자드 모건 데이 수석 게임 디자이너, 스티브 대뉴저 수석 내러티브 디자이너는 "실바나스의 이야기가 단순히 승패로 마무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안두인의 이후 운명에 대해서는 "코믹스에서 정해진 장면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으로 표현하면서, 티란데의 추가 스토리 역시 머지않아 만나게 될 것을 암시했다.

Q. 실바나스가 다음 레이드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데, 실바나스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마무리되는지 궁금하다

스티브 대뉴저: 실바나스는 WoW 세계관에서 굉장히 중요한 인물 중 하나다. 간수, 안두인과의 관계에 대해 스토리가 모두 짜여 있다. 새 트레일러 이후의 이야기가 지배의 사슬에서 풀리게 되는데, 실바나스의 이야기는 단순히 승패로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부탁드린다.

Q: 켈투자드가 다시 보스로 등장하는데, 과거 공격 패턴에 비해 극적인 변화가 있을까? 과거 패턴을 추억할 수 있는 기믹도 있을지 궁금하다.

모건 데이: 켈투자드는 딥 다이브에서 언급했듯이 실바나스 앞 보스로 만날 것이고, 새로운 메카닉을 통해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냉기를 이용한 ‘리치’ 켈투자드의 신규 패턴과 함께 바뀐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Q: 지금까지 안두인 린의 운명에 대해 팬들이 안심했던 이유는, 과거 코믹스에서 나이 든 안두인이 어둠과의 전투를 향해 출격하는 모습이 나온 것 때문인 것으로 안다. 이런 점에서 그의 운명이 확정됐다고 봐도 되나?

스티브 대뉴저: 코믹스에서 등장한 장면은 아주 먼 미래를 그린 것으로, 확정된 미래가 맞다. 현재 간수에게 포로로 잡혀 정신지배를 당한 안두인의 일 역시 해당 코믹스 장면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중 하나다. 앞으로도 안두인에게 펼쳐질 수많은 이야기가 있으니 기대 바란다.

Q: 어둠땅 비행을 위해서 지역별 성약의 단 대장정을 각각 수행해야 하나?

모건 데이: 그럴 필요는 없다. 현재 속한 성약의 단에서 활동을 일정 수준 이어가면 전체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존 보유한 탈것 또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나락에서는 비행이 불가능하다.

Q: 저번 확장팩은 각각의 대형 레이드 사이에 미니 레이드가 존재했는데, 이번에는 정규 레이드와 메가 던전이 그 자리를 채운 것 같다. 앞으로 어둠땅의 대형 업데이트마다 이런 콘텐츠 규모와 구조를 기대해도 될까?

스티브 대뉴저: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미니 레이드는 스토리 사이의 갭을 메우는 등 이야기 전개를 위해 준비했다. 이번 레이드는 해당 던전만으로 스토리가 굉장히 뚜렷하다. 추가적인 레이드를 통해 스토리를 메꾸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어둠땅은 미니 레이드가 없을 것이다.

Q: 신규 던전 타자베쉬는 성약의 단 보너스가 있나? 레이드에서도 성약의 단 보너스를 활용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모건 데이: 중계자들이 중심이 되는 던전은 어떤 지역에도 속하지 않은 중계지에 위치해 있다. 그렇기에 특정 성약의 단과 상호작용은 없다. 지배의 성소에서도 없다. 다만 첫 번째 네임드는 토르가스트와 같이 특별한 영웅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Q: 아이템 드랍 확률이 심각하게 낮다는 말이 있는데 조정 계획이 있나?

모건 데이: 드랍률은 좀 더 높일 예정이다. 어둠땅에선 벼림 시스템이 없어졌는데, 이용자 분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았던 콘텐츠였고 아이템 획득에 선택권을 높이려는 목적이었다. 그리고 용맹 포인트를 도입할 것이다. 용맹 포인트를 통해 기존의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공격대와 성약의 단 관련 획득처 추가도 이뤄진다.

Q: 이번 패치 이후 티란데의 후속 이야기도 볼 수 있을까?

스티브 대뉴저: 9.1 패치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 티란데는 텔드랏실 사건 이후 실바나스를 향한 복수심과 분노가 남아 있다. 그 감정은 이어질 것이며, 이번 패치 이후 티란데가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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