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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대표, 그라나도에스파다 논란 "관련자 해고 및 형사고발"

기사승인 2021.01.20  1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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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게임즈 김학규 대표가 그라나도에스파다 아이템 복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건 당사자는 2016년 12월부터 운영팀장 직책을 수행하며, 게임 재정관리와 사내 직원 계정 감사 의무를 저버리고 비리 사실을 은닉했다. 

IMC게임즈는 2019년 5월 내부 감사를 수행하던 중 비리 정황을 포착했고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모든 재화를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외부 현금거래를 위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 64만 8,569개의 엘리멘탈 쥬얼을 확인했으며, 이중 14만 2,593개를 회수했다. 

이 외에도 2종의 아이템(+8 스트라타데빌 소드, +7 그리크 크로마)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해당 아이템은 재판을 위한 증거자료로 사용된 이후 폐기될 예정이다. 

IMC게임즈는 부정행위를 저지른 운영팀장을 형사 고발하고 해고했다. 사건 당사자는 경찰에 연행됐으며 지난해 12월,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 대표는 “확실한 법의 처벌을 구하고자 7일, 해당 사건을 상소 법원에 심급했다”라며 “신의를 저버린 당사자에게 끝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 일벌백계의 사례로 남기겠다”라고 밝혔다. 

IMC게임즈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의 직업윤리 및 보안 교육을 강화했다. 인게임 재정 및 사내 계정감사는 다수의 인원에게 교차 임무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감시체계를 신설했다. 

김 대표는 “유저들이 겪은 상심과 불편을 보상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라며 “향후 온라인 간담회 자리를 빌려, 구체적인 반성과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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