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결승 직행 없다' LCK, 2021 스프링시즌 PO 방식 개편

기사승인 2021.01.05  11:00:37

공유
default_news_ad1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가 13일 개막하는 2021 LCK 스프링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LCK 플레이오프 방식의 변화다. 기존에는 정규 리그 1위 팀이 결승전에 직행하고 5위부터 2위 팀들이 챌린저 토너먼트 방식을 거쳐, 결승 진출팀을 가렸다. 

올해부터는 정규 리그 6위팀까지 ‘6강 시드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정규 리그 1위 팀은 결승 직행이 보장되지 않으며, 우승하려면 적어도 2번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 플레이오프 전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로 진행한다.

정규 리그는 기존과 동일하게 하루에 2경기씩 3전 2선승제로 열린다. 1라운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동안, 2라운드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동안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스플릿당 총상금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우승상금 역시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2배 늘어났다. 준우승팀은 1억 원을 받게 된다.

최저 연봉에도 변화가 생긴다. LCK 로스터 등록 기준, 1군 선수단 및 감독은 기존의 최저 연봉인 2천만 원에서 3배 오른 6천만 원을, 코치는 4천만 원의 최저 연봉을 보장받는다. 

공식 2군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도 열린다. LCK CL 정규리그는 2라운드 풀리그로 열리며, LCK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5경기씩 단판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는 LCK와 동일한 6강 시드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8천만 원 규모다.

LCK와 LCK CL은 로스터 교류가 가능하다. 스플릿 개막과 2라운드, 플레이오프 시작에 맞춰, 총 3차례의 로스터 등록 기간에 콜업과 샌드다운이 하다. 더불어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각 팀 연습생이나 프로 지망 아마추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LCK 아카데미 시리즈’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2021 LCK 스프링은 13일,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의 경기로 개막한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