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지스타2020 참가를 결정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스타에서 모바일게임 ‘마술양품점’과 신작 ‘티타이니 온라인’을 최초로 공개한다. 

마술양품점은 주인공이 마법 세계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바일게임으로 최근 홍모모델로 7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을 선정했다. 

티타이니 온라인은 글로벌 유저와 협력하며, 몬스터를 물리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모바일 MMORPG다. 

스마일게이트는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티타이니 온라인, 마술양품점으로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모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