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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사건 무관용 원칙 적용 및 미르4 AI 거래시스템 공개

기사승인 2020.09.18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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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자사 야구게임들의 리얼리티를 한층 높여줄 모션캡처 스튜디오를 사내에 구축했다.
  
모션캡처는 캐릭터 움직임과 동작을 생동감 넘치게 구현하는 기술로 단순 모션부터 디테일한 동작까지 실사에 가깝게 표현해 몰입감을 전달한다.

스튜디오는 최고 사양의 모션캡처 전용 카메라를 비롯해 전문 그래픽 장비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기존 장비에 추가로 최대 10명까지 촬영가능한 최신 장비를 더해, 더욱 쉽고 빠르게 많은 수의 모션을 확보한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0과 MLB 9이닝스 20 등 야구 게임 타이틀에 모션 캡처 기술을 접목해 실제 선수들의 섬세한 움직임 묘사와 승리 세리머니 장면처럼 여러 명의 선수들이 한데 뒤엉켜 있는 역동적인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미르4, 경제시스템의 핵심 금난전권 공개

위메이드가 미르4 경제시스템의 핵심 금난전권을 소개하는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미르4는 게임에서 획득한 대부분의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하며, 거래소는 금난전권이라 불리는 AI 알고리즘으로 보호된다.
  
금난전권은 시장을 교란시키는 난전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작업장과 어뷰저들의 각종 부정거래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또한 발견 즉시 거래 물품 삭제 및 해당 계정을 제재한다.
  
미르4의 새로운 콘텐츠에 관한 정보는 9월 넷째 주 공개될 예정이며, 문파지원에 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넥슨 이정헌 대표 "발전 저해하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 적용한다"

넥슨 이정헌 대표가 임직원의 일탈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7일, 사내 게시판에 “최근 게임 내 직원 부정행위는 유저 신뢰를 저버린 것으로 회사 존립과 근간을 훼손시켰다. 향후 회사 내에서 회사 발전을 저해하고 구성원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와 사안 경중을 가리지 않고 최고 수위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어떠한 관용도 베풀지 않을 것이며, 지휘 책임도 엄중하게 묻겠다. 무관용 원칙이 넥슨의 DNA로 자리 잡힐 때까지 직을 걸고 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이 같은 발언을 한 배경에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발생한 궁댕이맨단 사태 때문이다. 던파의 개발사 네오플에서 직원이 운영자 권한으로 데이터를 조작했고 이를 활용해 캐릭터의 스펙을 올리거나 생성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저질렀다.

이 대표는 “지금 이 시간에도 묵묵히 업무에 충실하고 계신 대다수 직원분들의 자긍심에 큰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 넥슨이 기업 규모뿐 아니라 업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신뢰 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구성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R2M, 비정상 계정 제재 조치 강화

웹젠이 R2M의 원활하고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에 나선다.
  
웹젠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계정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제재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수위는 최대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한 계정 정지까지 가능하다. 
  
현재 타인의 게임 이용을 저해하는 비정상 게임 유저 제재가 9차까지 진행되었으며, 비정상적 방식으로 재화를 획득하거나 앱 마켓 환불 정책을 악용하는 계정을 제재하는 비정상 거래 이용자 제재가 2차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총 4만 3천여 개가 넘는 계정 제재 조치를 받았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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