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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에서 펼쳐지는 리니지2M의 '첫 공성전'

기사승인 2020.08.13  17: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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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IP의 꽃, '공성전'이 리니지2M에서 시작된다.

엔씨소프트는 12일 리니지2M에 신규 업데이트 '크로니클3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3' 을 적용했다. 주요 콘텐츠는 공성전으로, 16일 디온 공성을 통해 첫 전투가 진행된다.

디온 공성전은 16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이후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50분간 진행한다. 한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 성을 보유하지 않은 5레벨 이상 혈맹의 군주는 공성 선포가 가능하며, 성을 보유한 혈맹은 자동으로 수성 세력에 소속된다. 공성전 참여가 가능한 캐릭터 최소 레벨은 45다.

공성 측은 성문과 수호석을 파괴하고 성에 진입해 왕좌를 차지하는 것이 승리 조건이다. 왕좌 획득 후 15분간 유지할 경우 성의 주인이 된다. 수성 측은 왕좌를 20분 이상 빼앗기지 않고 지켜야 한다. 양측 모두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공성전 종료 순간 소유권을 가진 세력이 승리한다.

공성전에서 승리한 혈맹은 성을 길드 아지트로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전쟁 수입과 상점 및 거래소 수수료를 지급 받으며, 전용 전리품 상점을 이용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디온에 이어 26일 기란 공성전을 선보이며, 9월 월드 공성전을 오픈할 예정이다. 월드 공성전은 각 월드의 10개 서버 유저가 한 자리에 모여 대결하는 콘텐츠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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