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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 노동조합 '엑스엘 리부트' 설립

기사승인 2020.07.14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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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노동조합 엑스엘 리부트(XL ReBoot)를 설립했다. 국내 게임사 중 세 번째다.

전국화학섬유식품노조IT위원회는 14일 엑스엘게임즈 노조 설립을 알리면서 "IT·게임 업계에서 노조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포괄임금제는 당연한 현실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바꿔냈다"며 지지선언문을 남겼다.

해당 위원회는 네이버, 카카오,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IT업체 노조가 참여하고 있으며, 엑스엘 리부트는 카카오지회에 소속된다. 포괄임금제 폐지, 프로젝트 폐지에 따른 고용불안 해결, 유연근무제와 출퇴근 기록 시스템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엑스엘게임즈는 바람의나라와 리니지로 유명한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2003년 설립했다. PC MMORPG 아키에이지 출시로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으며, 이어 2019년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를 개발했다. 올해 2월 카카오게임즈가 지분 53%를 1,180억원에 취득해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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