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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대규모 업데이트 '풍요의 시대' 체험기

기사승인 2020.06.30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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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에 대형 업데이트 크로니클3, 풍요의 시대를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 리니지2M은 크로니클1과 봄 시즌 크로니클2에서 신규 콘텐츠로 밸런스를 맞춰왔습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크로니클3 풍요의 시대는 기존 업데이트를 뛰어넘는 콘텐츠 분량을 자랑합니다. 일회성에 끝나지 않고 여름 내내 콘텐츠들이 추가적으로 도입될 예정으로, 최종장에 리니지2M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공성전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풍요의 시대에서 주목할 콘텐츠는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지역입니다. 지난 4월 온라인 유저 간담회에서 예고된 신규 클래스 창이 추가됐으며 유저들의 레벨이 오름에 따라 오렌 지역의 윗 단계인 아덴 영지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신규 클래스 창은 강력한 광역 클래스를 자랑합니다. 모드 체인지로 단일과 광역을 넘나들고 PvP에서 큰 효율을 보이는 스킬들이 다수 포진되어 앞으로 다가올 공성전에서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렌 오른쪽 지역으로 새롭게 형성된 아덴 영지는 아덴성 마을을 중심으로 고레벨 몬스터들이 배치되어 있는 최상위 사냥터입니다. 첫 구간인 앙헬 폭포와 영광의 평원은 오렌 중반 지역을 파밍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공략 가능하지만 아덴성 마을을 지나 포진되어 있는 격전의 평원, 거울의 숲, 망각의 평원 등은 레벨과 장비 모두 최고 수준이 되어야 공략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밖에 신규 서버 바이움이 추가됐으며 아이템 드랍과 같은 밸런스 패치가 있었습니다. 특히, 희귀 스킬북 임에도 구하기 힘들었던 오브의 오라 플래쉬와 같은 스킬을 얻을 기회가 늘어났고 상아탑과 월드 던전에서만 구할 수 있던 장비들을 아덴 영지에 배치했습니다.

집혼 시스템의 편의성 개선과 상아탑 3층 난이도 조절, 크루마 7층과 안타라스 6층 텔레포트 신설, 퍼플앱 업데이트 등 게임 플레이에 불편했던 부분들을 대거 개선하고 새로운 시스템들이 추가되어 대형 업데이트란 이름에 걸맞은 모습이 보입니다.  


3번째 서버 이전이 종료되고 본격적으로 열린 풍요의 시대에서 새로운 지역을 선점하고 보스 공략을 위한 발 빠른 행동에 나섰습니다. 서비스 6개월을 넘기면서 혈맹과 라인들의 인원 변동이 커짐에 따라 통폐합 수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가올 공성전을 위해 인원을 모집하고 연합을 형성하는 등 세력 구도를 완성하기 위한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업데이트의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푸쉬 보상이 크게 늘었고 이벤트 브렘논의 시크릿룸, 컬렉션과 드랍 아이템 개편 등으로 무과금 유저들도 장기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 크게 늘어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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