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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3주년 업데이트 "21년 전처럼 하나의 세계로"

기사승인 2020.06.24  17: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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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처음 리니지가 나왔을 때 우리는 단 하나의 세계에 모여 있었다. 유저가 늘어나며 서버라는 이름으로 흩어져야 했다. 이제 다시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컨퍼런스 'TRINITY'를 24일 오픈했다. 유저가 직접 공식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그와 함께 엔씨소프트 김택진 CCO(Chief Creative Officer)의 키노트 스피치 영상, 3주년 기념 유저 헌정 영상이 포함됐다.

리니지M 3주년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는 다섯 번째 리니지M 오리지널 클래스 ‘광전사’, 신규 서버 ‘기르타스’, 3종의 마스터 서버 콘텐츠, TJ의 3주년 감사 선물 상자 등이다.

행사장은 3주년 연회가 열리는 기란성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전사를 포함한 모든 클래스 캐릭터가 모여 있는 연회장, 업데이트 정보가 모인 응접실, 사전예약과 이벤트에 참여하고 3년간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복도, 환송 메시지와 행사 참여 선물을 안내하는 후문 정원으로 구성됐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CCO는 키노트 스피치 영상에서 마스터 서버의 의미와 가치를 설명했다. “21년 전 리니지와 같이 서버의 제약을 벗어난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마스터 서버’를 통해 리니지M의 모든 유저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신규 클래스 광전사는 PC 리니지의 ‘전사’를 기반으로 리니지M만의 독창성이 더해진 클래스다.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의 방어선을 뚫고 심부로 들어갈 수 있다. 적 캐릭터를 밀쳐내거나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진영을 파괴하기도 한다. 물약 사용 시 확률적으로 2개를 복용할 수 있는 ’워리어(포션)’, 돌진한 뒤 충돌한 적에게 스턴 효과를 부여하는 ‘차지’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신규 서버 기르타스는 기존에 존재하는 성장 시스템 중 일부를 비활성화한 상태로 오픈하며, 단계적으로 성장 시스템 제한을 해제한다. 유저는 부담없이 플레이를 시작해 더욱 자유롭고 치열하게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레벨업에 따른 혜택과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도 제공받는다.

공개된 마스터 서버 콘텐츠는 아덴 공성전, 영웅들의 땅, 마스터 레이드 3종이다. 3주년 업데이트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덴 공성전은 리니지M 전 서버 내 최고의 혈맹들이 아덴성의 왕좌를 놓고 싸우는 전 월드 단위의 공성전이다. 승리 혈맹은 전 서버에서 누적된 세금과, 아덴 성혈만의 특별한 증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마스터 서버 내에는 아덴성을 차지한 혈맹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사냥터도 제공된다.

영웅들의 땅은 엘모어 대륙 맵을 바탕으로 한 혈맹 단위 영토 점령전 콘텐츠다. 시즌제로 운영되며, 각 시즌은 라운드 방식으로 구성된다. 전투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지역을 확보한 혈맹이 시즌의 승리자가 죈다. 마스터 레이드는 리니지 역사상 최강의 보스 중 하나인 기르타스를 처치하는 콘텐츠다.

3주년 기념 TJ의 쿠폰도 공개됐다. 모든 유저는 7월 8일 업데이트와 함께 상점에서 쿠폰 3종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제공되는 3종 쿠폰은 각각 무기/방어구 등 일반 장비 복구권, 변신/마법인형 카드 재합성권, 상점 장비 재강화권이다. 실패한 장비 제작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히든 쿠폰 ‘제작 시도권’도 출석 체크 이벤트 보상으로 제공된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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