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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가 운영까지’ 블레스 모바일, 유저 목소리에 귀기울이다

기사승인 2020.02.20  1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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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스 모바일이 3월 20일 비공개 테스트 발표와 함께 유저와 소통하는 운영을 약속했다.

조이시티는 2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 중인 블레스 모바일의 상세 정보와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블레스 모바일은 PC게임 블레스 IP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창조한 MMORPG다. 전투의 손맛을 살린 논타게팅 액션과 길드 감성의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20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3월 20일부터 4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최종 점검 후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개발진이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려 노력했는지 직접 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씽크펀 오용환 대표는 "작은 규모로 MMORPG를 만드는 것은 엄청난 역경과 고난이었는데, 이 자리에 서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블레스 모바일의 캐릭터는 4개 종족과 5종 클래스로 나뉜다. 종족별로 3종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클래스에 따라 탱딜힐 구분이 이뤄진다.  

'수호신' 시스템은 블레스 모바일의 큰 특징이다. 유저는 클래스 특징에 따라 수호신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수호신들은 유저와 함께 성장하는 또다른 캐릭터다. 전투를 진행하면서 수호신의 모습으로 변신해 싸울 수 있고, 수호신의 스킬을 가져와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블레스 모바일에서 또 하나 혁신으로 내세운 것은 커스터마이징이다. 업계 최초로 영화의 특수 효과 연출법인 몰핑 기술을 활용한 것. 모바일에 특화된 손쉬운 드래그 조작으로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한 '핑거-무브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최초 개발했다.

다른 게임처럼 숫자를 조정하거나 화살표 버튼을 계속 조작할 필요가 없으며, 손가락 하나만으로 타겟 얼굴을 간단히 선택하고 다이얼 드래그 터치만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파티 플레이는 역할 중심 전투와 전략적인 전투를 담았다. 전투력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과 공략을 수행해 플레이하는 방식을 추구한 것. 메인탱커와 부탱커의 어그로 연계, 보스 공략에 따른 딜링과 힐링 집중 등 MMORPG의 본질인 협력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한 모습이다.

유저는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길드 가입이 가능하다. 초보자 길드 등을 활용해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공격대 던전과 정벌 던전 등 다양한 플레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콘텐츠를 수행하면 길드가 성장하고, 구성원이 다시 이득을 보는 선순환 방식이다.

분쟁전은 전장 내에서 획득한 자원을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전투다. 상대 진영의 수호석을 파괴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자원채취 NPC가 있어 아군 자원은 보호하고 적 자원은 모이지 않도록 방해해야 하며, 상단 마력석을 점령해 버프 효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

블레스 모바일은 개발사 씽크펀이 직접 운영을 맡는다. 이성진 조이시티 사업부장은 '운영이 살아 있는 게임'이 될 것을 약속했다. "유저의 시간, 돈, 추억 모두를 소중히 여기고 가치가 보존될 수 있는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유저와 정기적으로 얼굴을 맞대며 소통하는 동시에, 유저 의견에 밀접하게 관리 대응해 운영이 살아 있는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길드 단위 온-오프라인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청취할 것과, 3월 2일부터 길드 단위로 사전예약을 받는 등 길드 중심의 커뮤니티 운영을 함께 약속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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