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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콘솔] 단간론파 개발진 신작 '데스 컴 트루', 한국어판 6월 출시 外

기사승인 2020.02.11  1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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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단간론파 시리즈의 핵심 개발진들이 새로 뭉쳐 설립한 게임사 투쿄게임즈가 신작을 공개했습니다. 제목은 데스 컴 트루(Death Come True), 실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2017년 단간론파 V3가 시리즈 최초 한국어판 출시 예정이었지만, 석연치 않은 등급거부 사태가 발생하면서 무산됐는데요. 유사작을 찾기 힘든 추리 액션 장르에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 만큼 많은 유저들이 안타까움을 표한 바 있습니다.

데스 컴 트루는 단간론파 시리즈의 메인 시나리오라이터였던 코다카 카즈타카를 비롯해, 작곡가 다카다 마사후미 등 핵심 개발진들이 참여합니다. 특유의 스토리와 사운드를 토대로 또다른 매력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데스 컴 트루는 올해 6월 PC, PS4, 닌텐도 스위치 외에도 ios와 안드로이드로 동시 출시 예정입니다. 한국어 자막 역시 공식 지원합니다.

페르소나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6월 18일 한국어판 출시

6월에 만나게 될 반가운 타이틀이 하나 더 있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 최초의 액션 RPG, 페르소나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가 6월 18일 한국어판으로 출시됩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5편까지 출시된 아틀라스의 대표 RPG로, 고유의 페르소나 시스템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매편 스핀오프 파생작이 등장하며 여러 장르로 다변화를 시도해왔지만 액션 RPG로 등장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페르소나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는 PS4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GTA의 아버지' 댄 하우저, 락스타게임즈 떠난다

락스타게임즈의 공동 설립자 댄 하우저의 퇴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댄 하우저가 올해 3월 11일을 끝으로 락스타게임즈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댄 하우저는 서양 콘솔게임 역사에서 현재진행형 전설로 불립니다. 형 샘 하우저와 함께 1998년 락스타게임즈를 설립했고, 이후 대표 시리즈 개발에 큰 영향력을 보였습니다.

GTA 시리즈를 비롯해 레드데드리뎀션2의 총괄 프로듀서 등을 거치면서 락스타 게임들에 정체성을 불어넣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레드데드리뎀션2 출시 시점에서 크런치 모드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장기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댄 하우저의 입장 표명이나 퇴사 이유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콘솔게임계 최고 개발자 중 한 사람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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