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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스콜 폐업 결정 및 빅히트 엔터 BTS 게임 개발

기사승인 2020.02.07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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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의 일본법인 하이브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어그레시브 레츠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다.
  
어그레시브 레츠코는 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의 캐릭터 라이센서 산리오에서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산리오 엑스포에서 관련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최초 공개됐다.

하이브는 “게임 내에서 어그레시브 레츠코의 매력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올해 중 예정된 애니메이션 시즌3의 넷플릭스 방영에 맞춰 일본과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런칭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베타테스트도 예정되어 있다. 
  

크래프톤 연합의 스콜 폐업 결정
크래프톤 연합의 개발사 스콜이 폐업 수순을 밟는다.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은 6일, 전사 메일을 통해 스콜이 5일 자사 구성원에게 폐업 예정이라는 내용을 알렸다고 밝혔다. 스콜은 전설의 돌격대와 테라M, 테라 오리진 등 모바일게임을 개발한 곳이다.
  
스콜의 폐업 결정은 경영진 갈등과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장 의장은 2015년 스콜 인수 후, 박진석 대표에게 소규모 모바일게임을 개발하자고 권유했지만 박 대표는 테라M과 테라 오리진 등 MMORPG를 개발했다.

여기에 테라M과 테라 오리진 등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크래프톤은 결국 결별을 결정했다. 결별 결정 이후, 양사는 원만한 마무리를 위해 조율을 거쳤지만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폐업으로 이어졌다. 구성원에게는 월급과 퇴직금, 위로금 성격의 6개월치 연봉이 지급된다.

수퍼브 인수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BTS 캐릭터 활용한 게임 만든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인수한 수퍼브에서 BTS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한다.
  
수퍼브 오민환 대표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BTS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의 런칭 계획을 밝혔다. 오 대표는 “단순히 BTS의 노래를 수록해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빅히트만의 노하우로 IP를 재탄생시켜 인터랙션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와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만게임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행사 연기
2월 6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만게임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기됐다.
  
대만게임쇼를 주관하는 TCA는 31일, 공식 홈페이지에 행사 연기를 공지했다. TCA는 당초 행사를 일정대로 개최하는 대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방문객은 입장이 불가하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일정이 연기됐다. 
  
TCA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가 감염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고려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피하려 한다.”라며 연기 이유를 밝혔다. 일정이 연기된 대만게임쇼는 올해 여름 개최되며, 구체적인 시간과 일정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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