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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기세 잡은 아프리카 프릭스, 2020 LCK 스프링 첫 출전

기사승인 2020.02.06  1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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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우승팀 아프리카 프릭스가 2020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첫 번째 경기로 그리핀과 맞붙는다. 

케스파컵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아프리카 프릭스는 LCK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팀이다. 운영의 주축을 맡은 ‘기인’ 김기인과 ‘스피릿’ 이다윤과 함께, ‘플라이’ 송용준과 ‘미스틱’ 진성준이 새롭게 합류해, 각 라인별 주전, 서브 선수로 10인 로스터 체제를 구축했다. 

그리핀 역시 ‘운타라’ 박의진과 ‘내현’ 유내현을 영입하며 변화를 시도했으나 케스파컵의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을 상대로 1세트는 40분을 넘긴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으나, 2세트를 킬스코어 9대0으로 넘겨주며 약점을 드러냈다. 

두 팀에게 있어 첫 경기의 의미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케스파컵으로 끌어올린 기세를 LCK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회이며, 그리핀은 첫 경기부터 강팀을 잡고 반등할 수 있는 찬스를 잡은 셈이다. 

무엇보다 탑, 정글 상체 싸움이 중요한 메타에서, 그리핀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직접 맞붙기 전까지 승패를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케스파컵에서 최고의 기량을 증명했던 기인, 스피릿의 장벽은 그리핀이 넘어야할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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