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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기록 경신' 지스타 2019 최대 규모 개막

기사승인 2019.11.14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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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게임산업을 결산하고 2020년 게임사의 주요 라인업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지스타 2019가, 14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 조승래 국회의원, 박인영 시의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스타 2019는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했으며, 전년(2,966부스) 대비 8.2% 성장한 3,208부스로 역대 최대 성과를 갱신했다.

BTC관은 벡스코 1전시장 전관, 야외이벤트광장, 야외이벤트도로를 활용한다. 이번 지스타는 역대 최단 시점에 BTC 부스가 모두 소진되었으며, 최종 개최 규모는 작년 1,785부스 대비 7.8% 성장한 1,895부스다.

국내 기업은 펄어비스, 크래프톤, 넷마블, 엔젤게임즈, 아프리카TV, LG유플러스 등이 참가하며, 해외 기업은 슈퍼셀, 구글, 그라비티, 미호요, X.D.글로벌, CCP게임즈, AORUS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BTB관은 작년과 동일하게 벡스코 제2전시장 1층과 3층 전시관을 활용한다. B2B 부스는 전년(1,208부스) 대비 8.7% 증가한 1,313부스 규모다.

국내 기업은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위메이드, NHN, 네이버 등이 참가했고, 해외 기업은 구글, 엑솔라 등이 부스를 꾸렸다.

이와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경북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을 통한 중소기업 참여도 지속되는 추세다.

독일, 캐나다, 핀란드, 대만 등의 지역은 국가관을 구성해 현지 중소기업들과 함께 지스타를 찾았다. 더불어 조직위는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인디쇼케이스관을 마련하고, 유저들이 게임을 즐긴 후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한다.

e스포츠 비중도 높아졌다. 오디토리움에서 슈퍼셀이 15일부터 16일까지 브롤스타즈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아프리카TV는 철권, 피파온라인4,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등의 e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국제게임컨퍼런스 G-con 2019와 국내 중소게임개발사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게임 투자 마켓,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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