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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4대0 완파’ 샌프란시스코 쇼크, 밴쿠버 타이탄즈 잡고 오버워치 리그 우승

기사승인 2019.09.30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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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쇼크가 밴쿠버 타이탄즈를 4대0으로 제압하고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테이지1, 2 결승전에서 서로에게 1승씩 거두었던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밴쿠버 타이탄즈의 대결인 만큼 승부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웠다. 특히, 신규 영웅 시그마의 등장과 222역할고정이 샌프란시스코 쇼크의 팀워크와 밴쿠버 타이탄즈의 피지컬 중 어느 쪽 이득으로 다가올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였다. 

리장타워에서 치러진 1세트 경기 구도는 치열했다. ‘시나트라’ 제이원과 ‘학살’ 김효종이 둠피스트로 각 팀의 라운드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진 3세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밴쿠버 타이탄즈에게 거점을 97%까지 빼앗겼으나 침착한 한타로 역전에 성공, 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 아이헨발데도 접전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아키텍트’ 박민호의 바스티온을 필두로 3점을 빠르게 가져갔지만 밴쿠버 타이탄즈 역시 ‘서민수’ 서민수의 리퍼로 연장전을 만들었다. 두 팀이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효빈’ 최효빈의 중력붕괴가 상대 힐러를 잘라내면서 그대로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 아누비스 신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쇼크의 공격력이 돋보였다. 밴쿠버 타이탄즈의 기세에 밀려 1분 34초를 남기고 B거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2분 12초를 남기고 상대 거점을 가져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후 기세를 잡은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시나트라’ 제이원의 둠피스트를 필두로 내세워 한타에서 승리했다. 

기세를 잡은 샌프란시시코 쇼크는 4세트 지브롤터 감시기지에서 바스티온-파라로 승부수를 걸었다. 여기에 ‘바이올렛’ 박민기가 바티스트로 지원하면서 무난하게 3점을 가져가는데 성공했고 밴쿠버 타이탄즈의 공격까지 막아내면서 오버워치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을 차지한 밴쿠버 타이탄즈는 상금 60만 달러와 함께 오버워치 2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그랜드 파이널 MVP는 시그마로 활약한 최효빈이 선정됐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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