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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혼돈의 B조, 상위권 경쟁에 돌입

기사승인 2019.09.18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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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기를 마친 A조가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3주 2일차 경기에 나선다. 상대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OGN 엔투스 에이스과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의 B조다. 

PKL 페이즈3에서 B조의 상승세는 매섭다. 3주 1일차 경기에서 OGN 엔투스 에이스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그리핀 블랙이 모두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51점으로 데이 우승을 차지한 OGN 엔투스 에이스는 공식 랭킹이 10단계 올라 전체 6위를 달성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역시 2주차에 이어 3주 1일차 경기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7일에 이어 16일 경기까지 각각 37점과 42점을 달성, 종합 2위를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현재 164점으로 공식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포인트를 쓸어 담던 SK텔레콤 T1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1, 2위를 놓치지 않던 리그 초반과 달리 2주 3일차와 3주 1일차 성적은 10점대에 그쳤다. 

PKL 페이즈3의 결과가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진출 여부와 관련이 있는 2주 3일차에서 70점을 기록한 팀 쿼드로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을 7점 차이로 쫓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 싸움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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