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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승강전]벼랑 끝 한화생명-진에어, 퇴로는 없다

기사승인 2019.09.10  2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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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 프린스의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LCK) 진출로 한화생명 e스포츠와 진에어 그린윙스간의 단두대 매치가 성사됐다. 한화생명 e스포츠에게 3대1로 패배한 팀 다이나믹스는 LoL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서머시즌을 LCK에서 보냈던 팀들의 경기인 만큼 최종전의 구도는 한층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비록 APK 프린스에게 먼저 진출권을 내주었으나 팀 다이나믹스를 2대0으로 꺾은 저력이 있다. 

연패를 거듭했던 정규 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말랑’ 김근성과 ‘루트’ 문검수의 활약은 중요한 순간마다 빛을 발했다. 특히, 올라프와 베인으로 라인전뿐만 아니라 한타도 적극적으로 주도하면서 LCK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화생명 e스포츠도 ‘보노’ 김기범의 활약으로 강등 위기를 벗어났다. 앨리스와 탈리야, 사일러스 등 다양한 챔피언을 활용해, 초반 갱킹과 이니시에이팅 임무까지 완벽하게 수행했다. 두 팀 모두 운영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에이스 선수가 결정적인 장면을 주도하면서 승리한 공통점을 보여줬다. 

남은 LCK 진출권 한 장을 두고 한화생명 e스포츠와 진에어 그린윙즈는 11일 최종전을 치른다. 정규 시즌 성적만 보면 한화생명 e스포츠의 우세승이 예상된다. 

하지만 정규 시즌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뽀삐와 일라오이, 심지어 가렌까지 등장 중인 승강전이다. 완전한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팀이 없는 것처럼 최종전 역시 반전의 가능성은 언제나 충분하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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