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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제 2의 도장깨기?’ 킹존 드래곤X, 3대1로 샌드박스 게이밍 격파

기사승인 2019.09.06  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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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 드래곤X가 샌드박스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하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대표팀 선발 최종전에 진출했다. 

1세트부터 경기의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았던 바텀 듀오 간 대결은 킹존 드래곤X의 압승이었다. ‘커즈’ 문우찬의 커버 아래, '데프트' 김혁규와 ‘투신’ 박종익은 상대 자야-라칸 듀오를 몰아내고 우월한 기량을 과시했다. 성장을 거듭한 이즈리얼은 과감한 비전이동으로 분당 대미지 1,000이 넘는 압도적인 딜량으로 세트 승리를 견인했다. 

이에 샌드박스는 미드 라이즈와 원딜 카르마로 승부수를 던졌다. 연이어 벌어진 한타에서 ‘고스트’ 장용준은 고무로 팀의 안정성에 힘을 보탰으며 성장세를 탄 ‘도브’ 김재연의 라이즈는 특유의 파괴력으로 세트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기 위한 킹존 드래곤X의 선택은 정글 니달리였다. 경기 초반 탑 다이브로 ‘서밋’ 박우태와 연이어 도브까지 제압한 니달리의 성장세는 '온플릭' 김장겸의 영향력을 막았다. 

3세트를 무난하게 가져간 킹존 드래곤X는 4세트까지 활약세를 이어갔다. 킬관여율 96%를 기록한 커즈의 자르반은 한타마다 적절한 이니시에이팅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내현’ 유내현과 ‘라스칼’ 김광희 역시 안정적인 딜링으로 힘을 보탰다. 무난하게 내셔 남작까지 이어간 킹존은 성장차를 기반으로 마지막 세트 승리를 가져갔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킹존 드래곤X는 담원 게이밍과 대표팀 최후의 한 자리를 놓고 7일,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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