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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마켓 퇴출’ 레전드오브블루문, 불법 우회결제 유도

기사승인 2019.08.19  16: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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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홀스의 모바일 MMORPG ‘레전드오브블루문’이 1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됐다.

지난 6월 위메이드가 레전드오브블루문을 미르의전설2 IP(지식재산권) 침해 게임인 전기래료와 동일한 게임으로 판단해, 구글과 애플에 서비스 이의 제기를 하면서 플레이스토어에서 퇴출당한 바 있다.

이후 레전드오브블루문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재등록됐지만, 약 2개월 만에 다시 삭제됐다.

레전드오브블루문은 지난달 18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이 내려가면서 국내 양대 마켓에서 게임 다운로드 및 유료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레인보우홀스는 지난 17일, 레전드오브블루문 공식카페 공지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구글 측의 기술 문제로 인해 레전드오브블루문의 충전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다.”라며 저작권 관련 이슈에 대한 사실을 숨긴 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결제 및 충전을 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게임의 우회 결제는 불법이다.

레전드오브블루문은 19일 추가 공지를 통해 “구글 다운로드 및 결제 오류에 대해 해결 중이다. APK를 삭제하지 마시기 바라며, 삭제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모든 임직원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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