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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타이틀의 부활, 게임빌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9.08.12  1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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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프로야구 시리즈가 9월, 올스타 타이틀로 돌아온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글로벌 다운로드 6,600만을 기록하며 2002년 첫 시리즈 이후 피처폰부터 스마트폰까지 아우른 스테디셀러다. 

그동안 별이되어라!, 로열블러드, 탈리온으로 RPG 장르에 주력했던 게임빌은 프로야구 시리즈를 시작으로 NBA NOW, 프로젝트 카스 GO 등 스포츠 IP(지식재산권)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할 계획이다.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기존의 야구게임과 다른 접근방식의 게임이다.

스포츠게임이 라이선스와 실사풍 그래픽에 집중하는 반면, 게임빌 프로야구는 캐주얼한 게임성을 추구한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마선수가 존재하고, 나만의 선수를 선수단 규모로 확장해 팀을 만든다,

마선수는 게임빌 프로야구를 상징하는 시스템이다. 배트 대신 날아오는 공을 발로 차는 등의 스페셜 능력이나 특징을 가진 에이스다. 실사 야구 보다 만화에서 나올법한 능력으로 조커역할을 한다. 

라이선스 대신 캐주얼을 선택한 만큼, 손맛이나 짜릿한 감각에 집중했다. 마선수는 리듬게임의 피버 시스템처럼 손쉽게 득점, 방어 찬스를 만들어 캐주얼 게임에 가까운 특징을 자랑한다. 

대표 콘텐츠인 커스터마이징 모드, 나만의 선수 역시 마찬가지다. 커스텀 선수는 타격, 투구 스타일과 구종, 주루 스타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활약도에 따라 신인부터 최고 연봉을 받는 에이스의 지위까지 오를 수 있다. 

시즌을 진행하며 받는 연봉으로 장비를 구매하고 훈련하는 과정은 팀으로서 움직이는 야구라기보다 캐릭터에 집중하는 RPG와 유사한 점이 많다. 게임빌은 선수 레벨과 장비 강화 등의 요소를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나만의 선수를 확대한 나만의 구단 모드로 육성 요소의 범주를 넓힐 예정이며, 시리즈 최초로 풀3D 그래픽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아나운서 배성재가 더빙으로 참여하는 등 과거 시리즈를 한 번쯤 접했던 유저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를 담아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스포츠 장르는 약세지만 팬층의 기반은 넓다. 게임빌 프로야구가 불모지에 가까운 모바일 스포츠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지, 야구로 무르익을 가을을 기대해본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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