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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 제2의 모두의마블 될까?

기사승인 2019.07.08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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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를 시작으로 입곱개의대죄, BTS월드까지 신작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는 넷마블이 캐주얼 신작 '쿵야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선보인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동명의 PC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용자들이 방에 모여 1명씩 그림을 그리면서 제시어를 맞히는 캐주얼 게임이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캐치마인드는 많은 이슈를 만들었다. 제시어를 자체적으로 해석한 센스 있는 그림들이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게임이 장수하는 원동력이 됐다.


넷마블은 자체 개발작인 모두의마블을 성공적으로 모바일에 이식하며 캐주얼게임의 왕좌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퍼즐류, 러닝 게임 중심의 모바일게임 캐주얼 장르 시장은 모두의마블로 인해 순식간에 재편됐고 지금까지 다른 게임이 넘볼 수 없는 철옹성을 만들었다. 

때문에 쿵야 캐치마인드 역시 기대감을 가질만 하다. 검증된 게임성에 무혈입성과 다름없는 캐주얼 장르, 방황하는 청소년층이 집중된다면 모두의마블에 이은 넷마블의 성공적인 모바일 이식작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관건은 쿵야 캐치마인드의 모바일 차별성과 금손 유저에게만 쏠리는 주목도 해결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종합해보면 쿵야 캐치마인드는 기존 게임과 달리 쿵야 캐릭터 강화, 위치 기반 콘텐츠, 소셜 기능 강화로 단점을 극복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쿵야 캐치마인드가 성공적인 유저풀 구성과 콘텐츠 구성이 이뤄진다면 게임은 SNS를 타고 화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관심사는 넷마블과 카카오의 재결합이다. 넷마블은 모바일게임 초창기에 다수의 게임들을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고 넷마블 역시 구글과 파트너쉽을 강화하면서 서서히 양사의 공동 프로젝트는 사라져갔다.

그러나 쿵야 캐치마인드가 카카오 게임하기로 서비스 플랫폼을 결정하면서 오래간만에 양사가 힘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과거 600만 유저들이 즐겼던 쿵야가 모바일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날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쿵야 캐치마인드가 하반기 어떤 결과를 만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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