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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면제 및 닥터마리오월드 7월 10일 출시

기사승인 2019.06.21  16: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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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국내에서 잠잠한 행보를 보이던 게임빌이 하반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탈리온’과 ‘엘룬’의 국내 출시일을 확정하면서 발 빠르게 하반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친 것.
  
먼저, 동남아,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에서 흥행에 성공한 모바일 MMORPG 탈리온은 26일 국내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출시된 지역에서 점령전을 비롯해 5대5 팀전투, 10대10 대전투, 보스레이드 등의 RvR 콘텐츠가 호평받고 있으며, 국내 유저들의 성향에 적합한 콘텐츠가 강점인 만큼 출시 이후 성과를 기대해 볼만하다. 

수집형 RPG 엘룬은 다음 달 17일 국내에 정식출시된다. 전략성을 갖춘 턴제 방식의 전투가 강점이며,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엘룬 역시, 탈리온과 마찬가지로 먼저 출시된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문체부, 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면제 8월부터 시행
비영리 게임의 등급분류 면제가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8일, 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면제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했다. 개정안은 6월 규제심사를 받은 후, 7월 법제처심사, 8월 차관 및 국무회의 상정을 거쳐 공포 및 시행된다.
  
문체부는 “취미활동 등 단순공개 목적의 창작 활동 등의 용도로 제작 및 배급하는 비영리 게임물에 대해 등급분류를 받지 않도록 해 개발자의 창작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며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성인물이 아닌 비영리 게임의 경우 등급분류 심의 자체가 면제된다.
  
닥터 마리오 월드, 7월 10일 출시
닌텐도와 라인주식회사, NHN이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닥터 마리오 월드’가 7월 10일부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닥터 마리오 월드는 퍼즐 게임으로 과거 패미컴과 게임보이로 출시된 바 있으며, 빨강, 파랑, 노랑 등의 색으로 구성된 캡슐을 3개 이상 맞춰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콤보를 쌓는 간단한 조작이 특징이다.
  
현재 닥터 마리오 월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게임의 사회적 인식 개선 나선다, 공대위 ‘게임스파르타 300’ 모집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게임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을 반대하기 위해 ‘게임스파르타 300’을 모집한다.
  
게임스파르타 300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다양한 분야의 게임인 300명으로 구성되며,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와 게임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팩트체크 및 진실 알리기, 게임의 순기능 발굴과 기술적 가능성 제시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위정현 공대위 대표는 “게임스파르타 300이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저지를 위한 대 국민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아 기대가 크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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