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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도전’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위원회 발표

기사승인 2019.06.17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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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위원회 명단이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국가별 위원회 구성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대표팀 위원회는 황규형(용봉탕) 단장과 박대희(크러스티) 코치, 박시훈(라임) 커뮤니티 홍보대사로 구성됐다.
  
‘2019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팀 위원회’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한 선수 선발은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위원회는 블리자드의 확인 및 승인을 위해 최대 12명의 선수를 기재할 수 있는 예비선수 목록을 7월 14일 당일 또는 이전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위원회는 7월 26일까지 선발된 12명의 선수 중 오버워치 월드컵에 참가할 최종 7명의 선수를 확정한다.
  
오버워치 월드컵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2019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톱시드를 부여받았으며, 캐나다와 중국, 프랑스,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러시아, 핀란드 순서로 상위 10개 팀이 시드를 받았다. 

상위 5번 시드(대한민국, 캐나다, 중국, 프랑스, 미국)까지는 부전승으로 그룹 스테이지에 자동 진출하며, 시드를 부여받은 10개 팀은 비행기 왕복권, 대회장까지의 지상 교통수단 및 2인실 호텔 숙박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6번 시드부터 10번 시드에 속한 5개국(영국, 호주, 스웨덴, 러시아, 핀란드)은 시드를 부여받지 못한 국가들과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2019 오버워치 월드컵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블리즈컨이 개최되는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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