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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 노린다’ 젠지, 미드-서포터 신규 선수 영입

기사승인 2019.05.29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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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시즌을 앞두고 젠지의 리그오브레전드 팀이 신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젠지는 29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프로게이머 출신  ‘리치(Rich)’ 이재원과 전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 ‘애스퍼(Asper)’ 김태기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번 신규 영입으로 젠지의 팀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총 10명으로 리치와 애스퍼는 LCK 서머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쿠잔에 이어 미드 라이너로 영입된 리치는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프로게임단 젠지 Hots에서 은퇴하기 전까지 HGC 글로벌 파이널 3회 우승, 이스턴 클래시 2회 우승, 미드 시즌 난투 1회 우승 등의 커리어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선수다. 

서포터 포지션로 로스터에 등록된 ‘애스퍼’는 2018년 4월 한국e스포츠협회 주관의 ‘2018 리그오브레전드 트라이아웃’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발탁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영입에 대해 최우범 감독은 “두 선수 모두 테스트 과정에서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에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팀에 잘 적응해서 서머 시즌에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지훈 단장도 “1군과 아카데미 팀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유망주 육성 및 LCK의 성과를 함께 얻을 것이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팀을 운영해 나가겠다. 선수단이 서머 시즌에 멋진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팀에 새로 합류한 ‘리치’ 이재원 선수는 “많이 부족하지만 기회를 주신 팀에 감사드린다. 어렵게 기회가 찾아온 만큼 연습생의 마음가짐으로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노력하여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애스퍼’ 김태기 선수 또한 “경기를 많이 뛰지 않아 ‘애스퍼’라는 서포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서머 시즌을 계기로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겠다. 기회를 주신 팀에 감사드린다”라고 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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