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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신규 지역부터 정수시스템까지 ‘아즈샤라의 현신’으로 대격변

기사승인 2019.05.16  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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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에 대격변 수준의 변화가 찾아온다.

8.2업데이트인 ‘아즈샤라의 현신(Rise of Azshara)’으로 신규 지역 ‘나즈자타’와 ‘메카곤’을 필두로 정수와 탈것 등 각종 시스템의 추가 및 개선이 이뤄진다.
  
아즈샤라의 현신이 시작되면 소속 진영과 무관하게 유저들은 긴급 군사 작전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호드라면 나타노스와 같은 주요인물과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강력한 유물을 찾아 바다로 떠나게 되며, 얼라이언스는 첩보원을 통해 호드가 강력한 유물을 찾아 바다로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물이 호드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이어지는 내용은 진영 간의 해상전투이며, 아즈샤라의 함정으로 인해 나즈자타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얼라이언스는 안코안을 만나 도움을 받고, 호드는 나가의 노예였던 종족들과 조우한다. 그리곤 이들과 힘을 합쳐 아즈샤라에게 반격을 꾀한다.

나즈자타는 크게 3개의 지역으로 구분되며, 유저들이 처음 목격하는 곳은 산호와 암초로 둘러싸인 수중 밀림이다. 호드와 얼라이언스 함대의 잔해를 발견할 수 있으며, 주변 지역을 탐색하고 전초 기지를 세우면서 자신의 진영을 위해 싸울 준비를 갖추게 된다.
  
이 밖에도 아즈샤라가 지켜내지 못했던 ‘진아즈샤리 폐허’나 나가 문명의 건축물과 특징이 녹아있는 ‘나즈자타 깊은 곳’을 탐험할 수 있다.
  
나즈자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격대 던전은 ‘아즈샤라의 영원한 궁전’이다. 던전은 총 8명의 우두머리로 구성되며 다양한 수중 하수인, 나가 용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블리자드 이언 해지코스타스 와우 게임 디렉터는 “디자인 팀에게 수중 궁전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은 다양한 환경적 요소가 섞여 있었기 때문에 흥미롭고 즐거운 도전이었다. 아즈샤라의 영원한 궁전은 기존의 공격대 던전과 비슷하게 벽과 천장이 닫혀있는 구조다. 하지만 물속에 완전히 침수된 지역도 있다. 유저들은 3차원 수중 공간에서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라며 공격대 던전을 소개했다.

나즈자타 지역을 벗어난 후 만날 수 있는 지역은 메카곤이다. 나즈자타가 아르거스, 부서진 해변, 타나안 밀림과 같은 최고 레벨 지역에 가깝다면 메카곤은 조금 다르다. 더욱 밀집되고 집중된 지역으로, 어떤 면에서 샌드박스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언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메카곤은 판다리아 안개의 영원의 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메카곤을 탐험하면서 수수께끼와 퍼즐을 풀게 되며, 기존에 와우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메카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던전은 ‘작전: 메카곤’이다. 군단에서 선보였던 ‘다시 찾은 카라잔’과 비슷한 형태의 대규모 던전이다. 8명의 우두머리가 있는 신화 던전으로 어떻게 보면 5인 공격대와 같다. 소수의 유저들과 함게 탐험이 가능하지만, 쉽고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메카곤 왕과의 전투를 다루고 있으며, 보상으로 유용한 전리품 획득이 가능하다.
  
유저들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도 공개됐다. 먼저 메카곤에서 장신구 ‘휴대용 전산 장치’를 획득할 수 있다. 휴대용 전산 장치는 아무런 스탯이 없지만, 3가지 종류의 천공카드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존재한다.

천공카드는 빨강, 노랑, 파랑으로 구분되며 각각 능력치 증가나 발동 및 사용 효과, 지속 효과 등을 부여한다.
  
‘아제로스의 심장’은 ‘정수’라는 새로운 효과가 추가된다. 각각의 정수는 주 능력과 부차 능력이 있으며, 주입한 능력에 따라 사용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부차 능력은 주 능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수를 잘 활용한다면 탱커, 딜러, 힐러 등 각각의 역할에 특화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수는 정수시스템 잠금 해제 퀘스트로 얻을 수 있으며, 이후 평판이나 신화 쐐기돌 던전, PvP, 아즈샤라의 영원한 궁전 등의 각종 콘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다. 모든 정수는 전설등급인 4등급이 존재하며, 4등급은 외형이 변경되는 효과를 지닌다. 
  
이언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4등급 정수가 더욱 강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달성한 유저를 본다면, 정말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정수 효과는 이미 테스트서버에 추가된 상황이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수 능력이 수정될 예정이다.

또한 블리자드는 아즈샤라의 현신을 통해 두 개의 유산 방어구(노움, 타우렌) 퀘스트 추가, 영웅 난이도 격전지 ‘격전의 스톰가르드’, ‘신규 투기장’, 대규모 전장 ‘아쉬란’, 신규 군도 ‘크레스트폴’과 ‘눈꽃마을’, 비행 ‘길잡이 업적’의 마무리, ‘탈것 장비’ 등의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탈것의 기능 편집은 모든 캐릭터에 탈것 장비칸이 추가되면서 장비를 장착 시 사용하는 모든 탈것에 효과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소금쟁이의 수면보행 효과를 장착하면, 다른 탈것을 타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리자드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호드 내 커져가고 있는 갈등을 다룬 신규 영상 ‘안식처’를 공개하면서 ‘스랄’의 복귀를 알렸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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